| HOT & NEW | 2026-09-15 |
코오롱스포츠•왁,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골프 국가대표 유니폼 지원
맞춤형 소재 기술 집약 양궁 유니폼과 양궁화 아처삭스2, 승기 기원 V 패턴 및 태극 모티브 골프 유니폼 지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KOLON SPORT)’와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왁(WAAC)’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및 골프 국가대표팀 유니폼과 장비를 지원한다.
코오롱FnC는 오는 2026년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양궁, 골프 대표팀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능성 의류와 특화 장비를 적극 후원한다는 계획이다.
코오롱스포츠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에 현지 기후와 양궁 경기 특성에 맞춘 소재 기술력을 집약한 유니폼을 공급한다.
오랜 기간 양궁 대표팀과 함께해 온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대회에서도 긴소매•반소매 상의, 긴바지•반바지, 이너 티셔츠, 모자 등 경기에 필요한 유니폼 일체를 지원하며, 경기 전후 착용할 수 있는 트레이닝복 상•하의 등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유니폼은 고온 환경에 최적화된 발수•속건•쿨링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상의에는 고농도 세라믹 입자를 함유한 기능성 원단을 적용, 세라믹 입자가 햇빛의 열 전달을 차단해 뜨거운 야외 환경에서도 시원한 착용감을 유지하며, 땀을 빠르게 흡수해 건조시킨다.
고밀도 원단 구조로 비침과 땀자국까지 최소화해 장시간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착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솔기 부분의 마찰을 최소화하는 봉제 기법을 적용해 착용감을 극대화했으며, 땀이 많이 나는 목과 등 부위에 통풍 기능을 배치해 선수들의 체온 조절을 돕는다.
에리(옷깃) 내부에는 심지를 적용해 접어 입어도 형태가 유지되고 슈팅 순간에도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는 등 선수들의 착용 습관까지 세심하게 반영했다.
코오롱스포츠가 개발한 친환경 원료 적용 원단을 활용한 '양궁 전용 기능성 모자'도 함께 지원한다.
태양의 적외선을 반사•산란시키는 솔라플렉트(Solar-flect)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야외 경기에서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했다.
챙은 활 시위를 당길 때 얼굴이나 장비에 걸리지 않는 길이와 곡률로 설계했으며, 챙 끝 와이어로 슈팅 자세에 맞게 형태를 조절할 수 있다.
내부에는 기능성 메쉬 안감과 쿨맥스 소재의 땀받이를 적용했고, 무게는 58사이즈 기준 47g에 불과해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없다.
특히, 코오롱스포츠는 2024년 ‘파리올림픽’의 금빛 순간을 함께한 세계 최초 양궁화 ‘아처삭스’의 2세대 모델인 ‘아처삭스2(ARCHER SOX 2)’를 이번 대회에서 첫 공개한다.
약 20개월간의 정교한 개발 과정을 거친 ‘아처삭스2’는 지브리스 보행안정성 분석기 등을 활용해 선수들의 조준 자세부터 격발 직전까지의 압력 중심과 분포 데이터를 치밀하게 분석해 완성됐다.

‘아처삭스2’는 비브람과 공동 개발한 압력 분포 맞춤형 아웃솔 러그 패턴을 적용하고 발 외측 지지력을 강화해 접지력과 안정성, 착화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잔디, 흙, 모래, 우레탄 등 다양한 경기 환경에 대응하는 비브람 메가그립 아웃솔과 고어텍스(VISION 3L GORE-TEX) 소재를 적용해 우천 및 습한 환경에서도 쾌적한 착화감을 유지해 주며, 경기 전후 컨디션에 맞춰 착화감을 미세 조절할 수 있는 보아 핏 시스템(BOA Fit System)도 갖췄다.
특히 실전 필드 테스트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했으며, 이전 세대 대비 지지력과 경량성을 개선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왁은 2021년 ‘도쿄올림픽’부터 이어온 골프 국가대표팀 후원을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계속해 나간다.
왁은 이번 유니폼 지원을 통해 아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집중 노출함으로써 글로벌 인지도를 확대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대회에서 왁은 브랜드 후원 선수인 김성현 선수를 비롯해 골프 국가대표 선수단, 캐디, 코치진 등 대표팀 전체를 대상으로 골프 셔츠, 바지, 큐롯 스커트, 모자, 벨트, 골프백 등 경기에 필요한 상품 일체를 지원한다.
유니폼 디자인은 국제 대회에서 직접 뛴 선수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스윙과 역동적인 신체 움직임에 최적화된 입체 패턴과 편안한 핏을 구현했다.
디자인 요소로는 한국 선수의 승리(Victory)를 기원하는 브이(V) 패턴과 태극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직선 그래픽을 적용했다.
메인 컬러 역시 태극문양과 건곤감리에서 착안한 화이트, 레드, 네이비, 블랙, 라이트블루 등을 활용해 세련된 정체성을 담았다.
기능성 측면에서도 현지의 고온 다습한 기후에 대비해 흡습속건 및 활동성을 극대화한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했다. 또한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끼, 바람막이, 우비 등도 다채롭게 구성해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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