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T & NEW | 2026-09-10 |
한국패션협회, K-패션 지식재산(IP) 보호 및 대응체계 구축 인정 지식재산처장상 수상
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 "K-패션 기업들이 안심하고 글로벌 영토 확장하도록 울타리 역할” 밝혀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는 9월 9일(수)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2026 K-브랜드 보호 컨퍼런스’에서 K-패션 지식재산(IP) 보호 및 대응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2024년 6월 패션IP센터를 출범한 이후 패션기업의 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올해는 산업통상부 지원과 지식재산처 및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IP 전문기관과 연계해 국내 중소 패션 브랜드의 IP 보호를 지원하고 있다.
해외 상표 출원과 무단선점 대응, 디자인 분쟁 등 기업별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을 지원하며 패션기업의 실질적인 IP 보호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시장 내 위조상품 게시물 모니터링 및 유통 차단을 통해 침해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고, 패션기업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IP 보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K-패션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 브랜드의 지식재산을 지키는 일이 곧 패션 경쟁력의 핵심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K-패션 기업들이 안심하고 글로벌 영토를 확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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