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9-08 |
아떼 바네사브루노, 인기만점 10차례 리오더 ‘드망백’ 스웨이드 버전 출시
천연 소가죽 스웨이드 소재로 완성한 2026 F/W 시즌 백… 자연스러운 슬라우치 실루엣 눈길

LF의 컨템포러리 여성 액세서리 브랜드 아떼 바네사브루노가 베스트셀러 ‘드망백(Demain Bag)’의 스웨이드 버전을 새롭게 선보이며 2026년 F/W 시즌 가방 라인업을 확대한다.
지난 4월 첫 출시된 드망백은 LF몰 가방 카테고리 베스트 1위에 오르며 브랜드의 핵심 신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특히 기존 가죽 버전이 완판과 10차 이상의 리오더를 기록하는 등 높은 고객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이번 시즌 주요 트렌드인 스웨이드 소재와 슬라우치 실루엣을 접목한 새로운 버전을 선보인다.
프랑스어로 ‘내일’을 의미하는 ‘드망(Demain)’에서 이름을 가져온 드망백은 일상에서 오래도록 손이 가는 데일리 백을 지향한다.
기존 제품의 부드럽게 흐르는 슬라우치 실루엣을 유지하면서 이번 시즌에는 천연 소가죽 스웨이드를 적용해 한층 부드럽고 깊이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내부 충전재를 뺀 뒤 가방 상단을 살짝 눌러주면 자연스럽게 처지는 형태가 연출돼 클래식하면서도 힘을 뺀 듯한 슬라우치 핏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아떼의 시그니처 심볼인 ‘더블에이(Double A)’ 메탈 키참을 기본으로 구성해 미니멀한 디자인에 은은한 포인트를 더했다.
컴팩트한 외관과 달리 넉넉한 내부 수납공간과 앞뒤 포켓을 갖춰 실용성을 높였으며, 탈착 가능한 크로스 스트랩을 함께 구성해 토트백과 크로스백으로 활용할 수 있는 2WAY 디자인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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