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9-08 |
비지트인뉴욕, 절제된 미니멀리즘의 모던 스타일리시 2026 가을 캠페인 공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뉴요커의 스타일링 제안

(주)디케이앤코(회장 이재수)가 전개하는 뉴요커 감성의 어반 컨템포러리 브랜드 ‘비지트인뉴욕(VISIT IN NEWYORK)’이 2026년 가을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캠페인은 ‘Busy City, Own Pace. – 바쁜 도시, 자신만의 속도로’ 라는 캠페인 문구를 바탕으로 출퇴근길과 지하철 플랫폼 등 뉴욕의 분주하고 자유로운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속도와 감각을 잃지 않는 뉴요커의 태도를 담아냈다.
복잡하게 움직이는 도시의 풍경과 대비되는 차분한 모델의 모습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모던 뉴요커 여성의 모습을 표현했다.
화려한 장식이나 과도한 스타일링보다는 절제된 미니멀리즘과 세련된 실루엣을 중심으로 컬렉션을 구성했으며, 일상에서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에 비지트 인 뉴욕만의 시크하고 감각적인 무드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선보인 스웨이드 집업 블루종은 빈티지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아우터로, 셔츠형 카라와 전면 플랩 포켓 디테일을 더해 실용적이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네이비 니트와 데님을 함께 매치해 무심한 듯 세련된 뉴요커 특유의 시크한 데일리 스타일로 가을철 다양한 룩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또 다른 주요 아이템인 테일러드 재킷은 정제된 디자인과 클래식한 실루엣이 돋보인다.

넓게 떨어지는 와이드 라펠과 깔끔한 여밈으로 단정하면서도 모던한 인상을 더했으며, 같은 브라운 컬러의 슬랙스와 셋업으로 연출해 깊이감 있는 가을 무드와 세련된 도시적 감각을 강조했다.
오피스룩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높은 스타일링 완성도가 특징이다.
비지트인뉴욕 관계자는 “이번 2026 F/W 컬렉션은 뉴욕이라는 도시의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식과 속도를 지켜가는 여성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았다”며,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럽지만 분명한 존재감을 가진 스타일을 통해 비지트인뉴욕만의 모던한 뉴요커 감성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전했다.
비지트인뉴욕의 2026년 F/W 컬렉션은 주요 백화점 매장과 숲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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