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9-08 |
브이엔와이스튜디오, 정제된 캐주얼과 트렌디의 공존 2026 가을 컬렉션 전개
클래식한 테일러링에 캐주얼한 아이템 레이어드, 체크 패턴과 레더 소재의 자연스러운 믹스 등 스타일 제안

뉴욕 컨텐포러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이엔와이스튜디오(V' NY STUDIO)가 정제된 캐주얼과 트렌디한 무드가 공존하는 2026년 가을 시즌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캠페인에서 브이엔와이스튜디오는 ‘IN BETWEEN HOURS – 시간과 시간 사이’를 테마로, 일과 삶의 경계가 흐려지는 순간 속에서 마주하는 자연스럽고 계획되지 않은 일상을 담아냈다.
정해진 일정과 목적을 벗어나 잠시 머무르고, 걷고, 생각하는 순간처럼 특별하지 않기에 더욱 자연스러운 일상의 장면을 패션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브이엔와이스튜디오는 특유의 정제된 캐주얼함과 트렌디한 무드가 공존하는 스타일링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재와 실루엣을 자유롭게 믹스 매치했다.
클래식한 테일러링에 캐주얼한 아이템을 레이어드하거나, 체크 패턴과 레더 소재를 함께 활용하는 등 서로 다른 무드의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조합해 브이엔와이스튜디오만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그 중에서도 고급스러운 무드의 스웨이드 재킷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클래식한 실루엣에 자수 디테일을 더해 캐주얼한 포인트를 주어 가을 시즌 특유의 감성으로 스타일링이 용이하다.
그리고 페이크 레더 오버핏 블루종 재킷은 실제 가죽의 질감을 구현한 소재와 여유로운 오버핏 실루엣이 특징으로 다양한 이너와 레이어드하기 좋은 가을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브이엔와이스튜디오 관계자는 “이번 가을 시즌은 특별하게 계획된 순간보다 일과 일상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마주하는 순간들에 주목했다”며 “서로 다른 소재와 실루엣의 아이템을 자유롭게 조합하면서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스타일을 완성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브이엔와이스튜디오는 퀸지, 령은과 같은 인플루언서들과 협업을 통해 브랜드만의 감성을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올 가을 다양한 인플루언서들과의 추가 협업을 계획 중에 있다.
또한 올 가을 컬렉션은 자사몰과 W컨셉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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