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9-08 |
UCLA, 빈티지 매력과 스웨이드의 아메리칸 프레피룩 2026 가을 컬렉션 공개
아메리칸 헤리티지에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믹스앤매치할 수 있는 캐주얼 스타일링 제안

아메리칸 뉴 프레피 룩 브랜드 ‘UCLA(유씨엘에이)’가 2026년 가을 컬렉션을 공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자유롭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출발한 UCLA는 클래식한 프레피 무드에 캐주얼한 감성을 더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데일리 스타일을 선보여왔다.
이번 시즌 역시 브랜드가 가진 아메리칸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입고 즐길 수 있는 스타일에 집중했다.
이번 시즌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BACK TO WHERE THE DAY BEGINS’, 가장 편안한 곳으로 돌아가는 순간이다.
하루를 시작했던 익숙한 공간과 자연스러운 옷차림, 특별하지 않기에 오히려 더 기억에 남는 일상의 장면에서 영감을 얻어 이번 컬렉션을 완성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빈티지한 매력의 데님과 부드럽고 깊이 있는 스웨이드 소재를 중심으로 가을의 계절감을 담아냈다.
여기에 스웻 셔츠와 니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레이어드해 UCLA 특유의 캐주얼한 무드를 완성했다.
2026년 가을 UCLA가 주목한 것은 완벽하게 갖춰진 스타일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에서 오는 멋이다.
꾸미지 않은 듯하지만 분명한 개성을 보여주는 아이템을 통해, 일상 속에서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뉴 아메리칸 프레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UCLA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특별한 스타일링보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옷에 집중했다”며 “익숙한 아이템에 새로운 감각을 더해 편안하면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컬렉션을 선보이고자 했다”고 전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