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9-04 |
한소희·우즈·차정원, 컬러에 꽂힌 곳은? 휠라 에샤페 실버문 신고 프리즈 서울 2026 나들이
휠라, ‘프리즈 서울 2026’서 컬러의 새로운 가능성 선보여… ‘에샤페 실버문’과 ‘FILA COLORE’ 공개

지난 2일, 휠라(FILA)가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새로운 컬처 프로젝트 ‘FILA COLORE’의 첫 번째 전시를 공개했다.
이번 전시는 휠라의 컬러 헤리티지를 예술의 언어로 확장한 ‘FILA COLORE’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2026년 테마인 ‘Silver’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Silver’는 휠라의 시그니처 스니커즈 ‘에샤페 실버문’에서 출발했으며, ‘Silver Moon’을 상징하는 다양한 오브제와 실버를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3인의 아티스트 작품을 통해 하나의 컬러가 가진 다양한 가능성을 선보였다.
이날 전시 현장에는 휠라 브랜드 앰버서더 한소희, 우즈(WOODZ), 차정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 사람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스타일링에 ‘에샤페 실버문’을 매치해 같은 스니커즈를 서로 다른 무드로 풀어냈으며, 각기 다른 스타일링으로 ‘Silver’ 컬러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현장에 모인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샤페 실버문’은 1995년 출시된 TERRAIN CRUSHER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니커즈로, 스포티한 라인 패턴과 측면 로고를 과감히 덜어낸 정제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FILA ‘F’ 로고를 모티프로 한 아웃솔 디테일을 더했으며, 사이버틱한 느낌 대신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실버 컬러로 휠라만의 색을 표현했다.

또한, 이번 전시는 ‘에샤페 실버문’의 실버 컬러를 단순한 스니커즈의 색을 넘어 하나의 문화적 언어로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Silver Moon’을 상징하는 다양한 오브제와 실버를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3인의 아티스트 작품을 통해 휠라가 가진 컬러 헤리티지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했다.
한편, 휠라의 ‘FILA COLORE’ 첫 번째 전시는 오는 9월 5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C•D홀에서 진행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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