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8-26 |
푸마, 컨셉스토어 케이스스터디와 5번째 협업! 서울의 문화 담은 스웨이드 빈티지 출시
푸마 스웨이드에 케이스스터디 시그니처 옐로우 컬러 빈티지 워싱 기법 구현 상징성과 시간의 흔적 표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유스컬처를 기반으로 젊고 에너제틱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컨셉 스토어 케이스스터디(Casestudy)의 10주년을 기념하여, 다섯 번째 협업 슈즈 ‘스웨이드 빈티지 X 케이스스터디‘(이하 스웨이드 빈티지)를 8월 27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2016년 노란색 앰퍼샌드 로고를 앞세워 압구정로데오역 인근 분더샵 청담에서 첫발을 내디딘 케이스스터디의 여정을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풀어낸 프로젝트로, 브랜드가 시작된 순간부터 이어온 시간과 공간의 의미를 제품 곳곳에 담아냈다.
‘스웨이드 빈티지‘ 모델은 케이스스터디의 시그니처 옐로우 컬러를 어퍼솔 전체에 빈티지 워싱 기법으로 구현해, 케이스스터디의 상징성과 시간의 흔적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슈즈 뒤꿈치 부분에는 브랜드 런칭 연도인 2016년을 의미하는 로마자 ‘MMXVI’를 골드 음각으로 새겨, 브랜드의 시작을 기념하는 상징적인 디테일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케이스스터디가 처음 자리 잡은 공간과 서울이라는 도시의 연결성을 위트 있게 풀어낸 디테일도 반영했다.
서울의 도시와 문화, 그리고 사람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서울 메트로에서 영감을 받아, 그래픽을 슈즈 인솔과 슈 박스에 적용했으며, 분더샵 청담 인근 압구정로데오역 표지판에서 착안한 슈참(Shoe Charm)을 함께 구성했다.
하나의 역에서 시작해 수많은 노선으로 이어지는 지하철의 흐름처럼, 브랜드의 여정과 확장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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