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T & NEW | 2026-08-26 |
래코드, 서도호 작가와 협업 이어 한국 아티스트 18인과 릴레이 캠페인 전개
문승지·연진영·유이화·김하늘 등 아티스트 18인 참여… 작업실 찾아가 ‘움직이는 스튜디오’ 캡슐 컬렉션 착장 모습 기록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기반 패션 브랜드 래코드(RE;CODE)가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서도호와의 ‘움직이는 스튜디오(The Moving Studio)’ 캡슐 컬렉션 출시에 이어, 동시대 한국 문화예술계를 이끄는 아티스트 18인의 아티스트와 함께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 24일, 래코드는 서도호 작가의 철학인 “옷은 하나의 이동하는 건축과 같다”에서 영감을 받아, 개인의 추억이 담긴 옷을 업사이클링하는 래코드의 리폼 서비스 ‘MOL(Memory of Love)’ 프로젝트와 14종의 워크웨어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서도호 작가와 진행한 협업의 연장선으로, 동시대 한국 아티스트들과 문화적 교감과 연대를 이어가고자 기획됐다.
캠페인은 서 작가가 오랜 시간 다뤄온 ‘공간과 기억’의 개념을 아티스트 개개인의 실제 ‘작업실’로 확장해 담아냈다.
작업실은 창작자의 시간과 고민이 쌓인 특별한 장소이자, 도구와 기억을 담아 이동하는 ‘움직이는 스튜디오’ 컬렉션의 의미가 가장 잘 살아나는 공간이다.
래코드는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작업실에서 이번 캡슐 컬렉션을 착용한 자연스러운 모습을 기록하며, 패션과 예술, 그리고 창작자의 삶을 하나로 연결했다.
캠페인에 함께한 18인의 아티스트는 아미라, 연진영, 김하늘, 헤르시, 이영욱, 유이화, 이현우, 이종명, 박재연, 연경석, 송민재, 임상완, 임수연, 이코즈, 전혜주, 나이스워크, 문승지다.
화보와 영상에는 “지금 당신의 작업실을 통째로 움직일 수 있다면, 이 옷을 입고 어디로 가시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각 아티스트의 작업실과 창작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해당 콘텐츠는 8월 26일부터 래코드 공식 채널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한편, 이번 래코드와 서도호 작가의 캡슐 컬렉션은 8월 26일부터 래코드 공식 온라인몰, 코오롱몰, 무신사 및 오프라인 MMCA 스토어에서 선발매되며, 9월 2일부터는 래코드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한 ‘움직이는 스튜디오’ 팝업 전시 또한 9월 3일부터 13일까지 래코드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