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8-18 |
질스튜어트뉴욕 액세러리, 원백으로 일상과 여행을 함께! 멀티유즈 레더백 ‘파세트’ 출시
출퇴근부터 일상•여행까지 원백 소비 공략… 납작하게 접히는 독창적 ‘플랫 폴딩’ 구조에 입체적인 실루엣

LF의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JILLSTUART NEWYORK ACCESSORY)’가 일상과 여행 등 다양한 생활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멀티유즈 레더백을 강화하고, 이를 대표하는 2026년 F/W 신규 가방 라인 ‘파세트(Facette)’를 출시한다.
이러한 방향성을 구체화한 파세트 라인은 레더백 특유의 고급스러운 외관에 접고 펼칠 수 있는 폴딩 구조를 결합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납작한 형태를 유지하다가 내용물을 담으면 바닥과 측면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며 입체적인 볼륨이 형성된다. 형태가 단단하게 고정된 일반적인 가죽 가방과 달리 사용 방식에 따라 실루엣이 유연하게 변화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출근길에는 일상용 메인백으로, 주말 외출이나 여행지에서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데일리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하나의 가방이 생활 장면에 따라 자연스럽게 역할을 달리하도록 설계해 레더백의 활용 범위를 일상에서 여행까지 확장했다.
소재로는 브랜드가 국내 가죽 전문 업체와 독점 개발한 ‘파티나’ 가죽을 적용했다.
부드럽고 유연한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착용감을 구현했으며, 사용할수록 표면의 색감과 광택이 깊어지는 가죽 본연의 매력을 살렸다.
크롬프리 방식으로 가공해 소재 선택에서도 브랜드가 추구하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가치에 집중했다.
질스튜어트뉴욕을 상징하는 모티브를 재해석한 아티장 무드의 참 장식에 윕스티치(Whipstitch) 디테일을 더했다.
장식을 분리하면 절제된 미니멀 스타일로, 참을 부착하면 보다 감각적인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파세트 라인은 가로로 긴 형태의 ‘EW(East-West) 숄더백’을 비롯해 다양한 사이즈의 토트백, 쇼퍼백, 더블백 등 총 네 가지 스타일로 구성돼 용도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최근 가방 시장에서는 하나의 제품을 특정 용도에 한정하기보다 출근과 일상, 여행 등 여러 생활 장면에서 폭넓게 활용하려는 소비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여러 개의 가방을 상황별로 바꿔 드는 대신 디자인과 수납력, 휴대성을 두루 갖춘 하나의 가방을 선택하는 이른바 ‘원백(One bag) 소비’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는 파세트백을 시작으로 고급스러운 소재와 실용적인 설계를 갖춘 멀티유즈 레더백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독점 개발 소재를 비롯해 프리미엄 천연 소가죽과 이탈리아산 스웨이드 등 소재 고유의 질감을 살리는 동시에 휴대성과 수납 구조를 정교하게 설계해, 일상과 여행의 다양한 생활 장면을 연결하는 레더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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