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8-14 |
폴햄키즈, 런칭 10주년 담은 클래식 감성 2026년 F/W 컬렉션 ‘리:아카이브’ 공개
오랜 시간 사랑받은 클래식을 아이들의 일상으로 긴팔 티셔츠·플란넬 셔츠·데님 컬렉션 선보여

(주)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의 키즈 캐주얼 브랜드 폴햄키즈(POLHAM KIDS)가 2026년 F/W 컬렉션 'RE:ARCHIVE'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올해 런칭 10주년을 맞은 폴햄키즈가 오랜 시간 쌓아온 브랜드의 클래식한 감성을 오늘의 아이들을 위한 데일리웨어로 새롭게 풀어낸 시즌 컬렉션이다.
'해피투게더(Happy Together)'를 슬로건으로 아이들의 편안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제안해온 폴햄키즈는 이번 시즌 브랜드의 헤리티지에 실용성을 더해 '부모의 마음을 담은 컬렉션'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시즌 메인 아이템은 긴팔 티셔츠와 플란넬 셔츠다. 긴팔 티셔츠는 구김이 적은 면•폴리 혼방 소재를 적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손쉬운 관리까지 고려했으며, 플란넬 셔츠는 포근한 기모 소재를 사용해 따뜻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두 아이템 모두 단독 착용은 물론 레이어드 스타일링에도 활용하기 좋아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실용적인 데일리웨어로 손색이 없다.
이번 시즌에는 한층 강화된 데님 컬렉션을 선보인다. 2026년 F/W 데님의 핵심 키워드로 3F(Fabric•Finishing•Fit)를 제시하고, 글로벌 공정을 통해 소재•워싱•핏의 완성도를 높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구현한 것이 이번 시즌 데님의 핵심 강점이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을 고려해 내구성과 신축성을 강화한 소재를 선택했으며, 반복 세탁에도 형태가 유지되도록 마감 처리에도 집중했다. 아이의 활발한 일상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데님 라인업을 선보인다.
폴햄키즈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가 오랜 시간 지켜온 클래식한 감성에 일상의 실용성을 더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하는 데 집중했다”며 “아이에게는 편안하고 포근한 하루를, 부모에게는 관리가 쉬운 데일리웨어를 선보이며 앞으로도 브랜드 슬로건 ‘Happy Together, POLHAM KIDS’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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