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8-14 |
르꼬끄 스포르티브, 20대부터 3040까지 여성 타깃 ‘더블텐션’ 애슬레저 전개
부드러운 촉감•우수한 신축성 지닌 ‘더블텐션’ 앞세워 편안함•세련미 강조한 애슬레저 제안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le coq sportif, 이하 르꼬끄)가 2026년 F/W 시즌 캠페인을 시작으로 가을 시즌 공략에 나선다.
이번 시즌에는 뛰어난 신축성과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인 ‘더블텐션’ 소재를 주력으로 내세워, 일상과 가벼운 운동을 아우르는 애슬레저 컨셉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FW 캠페인은 여름 시즌부터 이어온 브랜드 대표 캠페인 ‘Soft Women Needs Sports Body’의 연장선이다.
새 시즌 뮤즈로는 간호사부터 모델, 배우, 작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온 최예다운을 발탁했다.
한 곳에 머물지 않고 도전을 이어가는 그의 행보가 캠페인이 지향하는 부드러움과 강인함을 함께 지닌 여성상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
최예다운은 최근 한 유튜브 연애 리얼리티 예능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르꼬끄는 최예다운과 함께 일상과 운동을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애슬레저 스타일과 더블텐션 소재의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캠페인 타깃도 한층 넓혔다. 운동을 일상의 감도와 삶의 질을 높이는 자기관리로 여기는 ‘럭셔리 웰니스’ 흐름에 맞춰, 기존 20대뿐 아니라 자신은 물론 가족과 일까지 폭넓게 관리하는 30~40대 여성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함께 강화했다.
이러한 방향성을 구현하는 FW시즌의 주력 소재로는 ‘더블텐션’을 전면에 내세웠다. 마이크로 모달 기반의 더블텐션은 유연한 신축성과 뛰어난 회복력,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으로, 은은한 광택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외관을 구현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보다 섬세한 조직의 마이크로 모달 원사를 적용해 기존 소재보다 촉감을 한층 부드럽게 강화했다.
간절기부터 가을까지 활용하기 좋은 적당한 두께감을 갖췄으며, 친환경적인 생산 기준을 충족한 FSC와 EU 에코라벨 인증 원료를 사용했다. 세탁 후에도 원단 변형이 적어 내구성이 뛰어난 점도 장점이다.
주력 제품 ‘우먼스 더블텐션 라운드 맨투맨’은 군더더기 없는 라운드넥 디자인과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핏이 특징이다.
단독으로 가볍게 착용하기 좋으며, 함께 출시한 팬츠와 셋업으로 매치하면 간결하고 세련된 애슬레저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더블텐션 후드 집업’은 매끈한 외관과 깔끔한 실루엣에 풀 집업 디자인을 적용해 스타일링 활용도를 높였다.
같은 소재의 부츠컷 팬츠와 매치하면 슬림하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종아리 길이의 스커트와 함께하면 보다 여성스러운 애슬레저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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