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8-11 |
신성통상 탑텐, 밤낮 없는 폭염에 쿨에어 코튼 전년비 판매액 67% 증가 인기만점
쿨에어 냉감•속건 등 기능성 갖춘 여름 데일리웨어 각광, 티셔츠부터 이너웨어까지 ‘냉감’이 여름옷 선택 기준

기록적인 폭염 속 ‘냉감’이 여름옷의 주요 선택 기준으로 자리잡으면서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쿨에어(COOL Air)’ 라인을 앞세워 관련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전국 평균 폭염일수는 14.8일로, 1973년 전국 기상관측망 확충 이후 같은 기간 기준 네 번째로 많았다.
밤에도 더위가 이어지며 같은 기간 열대야일수는 13.0일로 역대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실제로 지난 7일에는 경기 하남시 기온이 40.7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곳곳에서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나타났으며, 서울도 강서구 기준 39.2도까지 치솟았다.
이처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여름옷을 고르는 기준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과거 스포츠나 야외활동을 위한 기능성 의류에 집중됐던 냉감 기능이 최근에는 출근과 외출, 실내 생활 등 일상에서 자주 입는 티셔츠와 이너웨어로까지 확산되는 모습이다.
더운 날씨에 얼마나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지가 여름철 의류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흐름은 탑텐의 여름 기능성 라인 ‘쿨에어(COOL Air)’에 대한 수요로도 이어지고 있다.
쿨에어는 냉감, 속건 등 무더운 날씨에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기능성을 기반으로,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디자인과 제품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티셔츠부터 통기성을 높인 메쉬 제품, 탱크탑과 브라 캐미솔 등 이너웨어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춰, 여름철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쿨에어 라인의 대표 제품인 ‘쿨에어 코튼’의 판매도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큰 폭으로 늘었다. 폭염이 집중된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판매량은 전년 동기간 대비 64%, 판매액은 67% 증가했다.
지난 봄 이른 더위에 냉감 의류를 미리 준비하려는 수요가 나타난 데 이어, 한여름에는 일상에서 자주 입을 수 있는 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며 판매 증가로 연결된 것으로 분석된다.
‘쿨에어 코튼’은 코튼 소재의 깔끔한 외관에 땀을 빠르게 건조시켜주는 기능을 더해, 단순히 시원한 옷을 넘어 소재와 기능, 스타일을 균형 있게 갖춰 데일리웨어로 활용하기 제격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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