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8-10 |
캐리스노트, 롯데 강남점 리뉴얼 오픈! 오프라인 거점 매장 프리미엄 전략 가속화
이천 복합매장에 이어 현대 신촌, 롯데 대전, 롯데 잠실 등 주요 매장 리뉴얼 확대

형지I&C(대표 최혜원)의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캐리스노트(CARRIES NOTE)가 롯데백화점 강남점을 리뉴얼 오픈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롯데백화점 강남점 리뉴얼은 주요 백화점 거점 매장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명확히 구축하며,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추진됐다.
강남점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현대백화점 신촌점, 롯데백화점 대전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등 주요 매장을 순차적으로 리뉴얼할 예정이다.
새롭게 단장한 강남점 매장은 일상에서 정제된 우아함을 추구하는 캐리스노트의 브랜드 철학인 ‘에브리데이 그레이스(Everyday Grace)’를 공간에 투영해 모던하면서도 품격 있는 인테리어를 구현했다.
상품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도록 동선을 최적화하고 직관적인 디스플레이와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해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로서 공간적 가치를 높였다.
특히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매장 인테리어 재단장에 그치지 않고, 고객들의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길어진 여름 시즌 등을 고려해 상품을 구성했다.
고객 맞춤형 스타일링 제안과 VIP 케어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서비스도 도입해 브랜드 경험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캐리스노트는 올해 기능성 소재와 완성도 높은 디테일을 적용한 캐주얼 및 리조트 컬렉션을 내놓으며, 올 상반기 온라인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배 가량 급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주요 매장까지 재정비하며 브랜드 충성 고객을 더욱 두텁게 확보할 방침이다.
앞서 형지I&C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 복합매장을 선보인 바 있다.
복합매장을 통한 쇼핑 경험 다각화와 주요 백화점 리뉴얼로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 전략을 병행하며 오프라인 유통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형지I&C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은 브랜드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핵심 공간인 만큼 상품, 공간, 서비스가 일치된 시너지를 내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매장 환경을 지속해서 업그레이드하고, 차별화된 상품과 VIP 맞춤 서비스를 고도화해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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