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8-03 |
DDP 넘어 롯데월드타워까지! 서울패션위크, 2027 S/S 컬렉션 패션필름 공개
서울패션위크, 9월 1일부터 6일까지...DDP와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두 개의 거점 런웨이 무대 확장

서울의 랜드마크, 높이 555m의 롯데월드타워 최상단에 설치된 스카이브릿지가 런웨이로 변신했다.
오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2027 S/S 서울패션위크를 앞두고 서울패션위크와 롯데백화점은 세계적인 톱모델 신현지와 함께한 공식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2027 S/S 서울패션위크는 DDP와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두 개의 거점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영상속 롯데월드타워는 새로운 변화와 무대를 상징적으로 예고한다.
신현지는 2027 S/S 서울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공간을 자유롭게 가로지르며 압도적인 런웨이를 선보인다.
DDP에서 시작된 캠페인은 서울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롯데월드타워로 전환되며 절정의 장면을 맞이한다.
여기에 무용수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서로 다른 공간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고, 서울의 풍경은 그 자체로 감각적인 런웨이로 재해석된다.
올해 서울패션위크의 대담한 변화를 담은 이번 패션필름은 기존 DDP를 넘어 롯데월드타워까지 확장된 두 개의 무대를 통해,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를 유기적으로 잇는 이번 시즌의 지향점을 명확히 보여준다.
특히 롯데백화점과 함께 선보이는 롯데월드타워 무대는 패션이 펼쳐지는 공간의 경계를 넓히고, 시민과 패션이 더욱 가까이 만나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한다.
2027 S/S 서울패션위크는 총 31개 브랜드의 패션쇼와 프레젠테이션은 물론, 시민 참여 이벤트와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며 서울 곳곳을 다채로운 패션의 장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롯데백화점, 아디다스 등 유수의 공식 협력사와 함께하는 스페셜 협업 프로그램이 대거 마련된다.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런웨이 밖에서도 서울패션위크의 열정을 만끽할 수 있으며,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글로벌 패션 페스티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2027 S/S 서울패션위크의 포문을 연 이번 공식 캠페인 영상은 서울패션위크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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