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7-31 |
푸마, 공진원과 손잡고 맨시티 방한 기념 한국 한정 스페셜 에디션 출시
한국 전통문화와 한글 조형미 재해석… 맨체스터 시티 2026/27 어웨이 킷 스페셜 패키지 런칭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파트너십 구단 맨체스터 시티(Manchester City, 이하 맨시티)의 ‘26/27 시즌 어웨이 킷’ 공식 출시와 함께,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 기획한 한정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맨시티 어웨이 킷’은 깊이감 있는 블랙 컬러와 은은한 골드 대비를 통해 맨시티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여기에 맨체스터 시민들의 근면함과 단결을 상징하는 ‘일벌(Worker Bee)’ 디테일을 더해, 100년 넘게 도시와 함께 성장해온 구단의 정체성과 팬들과의 강력한 유대감을 담아냈다.
이와 함께 푸마는 맨시티의 2026년 한국 방문을 기념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대중 브랜드 K-Text 확산 사업’에 참여,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포지션과 손잡고 독창적인 한국 한정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2026년 글로벌 대중 브랜드 K-Text 확산 사업’은 한글을 단순한 문자 체계를 넘어 시각문화 자산이자 디자인 콘텐츠로 확장하고, 글로벌 대중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일상적인 소비 경험으로 연결하고자 올해 처음 추진된 프로젝트다.
이번 스페셜 패키지는 맨시티 어웨이 킷의 주요 요소를 바탕으로, 한글의 조형미와 한국 전통 매듭의 유려한 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완성도를 높였다.
푸마는 유니폼의 메인 테마인 블랙과 골드 컬러, 일벌 디테일에 한글의 유연한 형태와 전통 매듭의 연결 구조를 접목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금박 일벌 컵&접시 세트’로 탄생시켰다.
해당 스페셜 패키지는 어웨이 어센틱 저지와 함께 구성되며, 8월 5일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여는 ‘맨시티 하우스’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판매는 8월 9일 하루 동안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만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가격은 기존 어센틱 저지와 동일하게 책정됐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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