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7-20 |
마에스트로, 테일러링 브랜드 확장! 자체 기획•바잉 투트랙 ‘토탈 리조트 컬렉션’ 강화
이탈리아 감성 담은 리조트 컬렉션 공개… 섬머 니트부터 스윔팬츠까지 여름 라인업 확대

LF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가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자체 기획과 전략적 해외 브랜드 바잉을 확대하며 여름 시즌 리조트 컬렉션 구성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프리미엄 남성복 시장에서는 클래식한 테일러링을 브랜드의 근간으로 유지하면서도 계절과 TPO에 맞는 스타일 제안이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
출근과 비즈니스는 물론, 여행과 휴식까지 하나의 브랜드 안에서 자연스럽게 스타일을 완성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여름 시즌에도 테일러링을 기반으로 한 리조트웨어 컬렉션이 확대되는 추세다.
마에스트로 역시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탈리안 소프트 테일러링 철학을 여름 시즌에 맞게 풀어냈다.
이번 2026년 S/S 휴가 시즌 컬렉션은 '부티크 스위트(Boutique Suites)'를 테마로, 이탈리아 피렌체의 감각적인 부티크 호텔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전통적인 건축미와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처럼 클래식한 테일러링에 여유로운 리조트 무드를 더했으며, 울 서커와 린넨 혼방, 강연 소재를 적용한 재킷과 셋업, 경량 아우터를 비롯해 오픈카라 니트와 반소매 니트, 코튼 실크 반다나 등을 선보인다.
도심과 휴양지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슬로우 럭셔리(Slow Luxury)' 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이 이번 컬렉션의 핵심이다.
이번 시즌에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알테아(ALTEA)’의 섬머 컬렉션도 함께 구성했다.
알테아는 컬러와 패턴, 니트웨어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특유의 여유로운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마에스트로가 추구하는 이탈리안식 소프트 테일러링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브랜드다.
마에스트로는 이번 시즌 알테아 컬렉션의 바잉 규모를 전년 대비 약 50% 확대하고, 하와이안 셔츠와 니트, 감각적인 컬러와 패턴이 돋보이는 스윔팬츠 등을 선보인다.
특히, 스윔팬츠는 단순한 비치웨어를 넘어 리조트와 호텔, 크루즈 여행 등 다양한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아이템으로 구성해 휴양지 분위기의 라이프스타일 웨어로도 영역을 더욱 넓혔다.
알테아 바잉 컬렉션을 비롯한 마에스트로의 토탈 리조트 컬렉션은 편집형 시그니처 스토어 '클럽 마에스트로(Club MAESTRO)'와 LF몰을 통해 선보인다.
2024년부터 운영하는 클럽 마에스트로는 자체 컬렉션과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를 함께 큐레이션하는 편집형 공간으로, 마에스트로가 추구하는 디자인 철학과 조화를 이루는 브랜드를 엄선해 하나의 스타일 안에서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전략은 실제 판매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리조트 컬렉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으며, 서머 니트류는 50%, 셔츠류는 35% 성장했다.
알테아를 비롯한 해외 바잉 상품 매출도 같은 기간 50% 늘어나며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마에스트로는 앞으로도 클래식한 테일러링을 브랜드의 근간으로 유지하면서, 계절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컬렉션과 전략적 해외 브랜드 바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스타일 제안의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 남성의 일상과 여행, 휴식까지 아우르는 이탈리아 감성의 프리미엄 남성복 브랜드로서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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