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7-16 |
형지I&C 본, 섬머 스트라이프로 2030 공략 출근길부터 휴양지까지 섬머룩 제안
2030 고객 겨냥한 이색 협업 및 스트라이프 아이템 호응에 여름 시즌 라인업 대폭 확대 출시

형지I&C(대표 최혜원)의 프렌치 트래디셔널 남성복 브랜드 ‘본(BON)’이 개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2030 고객층을 겨냥해, 단품 하나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섬머 스트라이프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본(BON)의 섬머 스트라이프 컬렉션은 시즌이나 트렌드와 무관하게 꾸준히 사랑받는 스트라이프를 전면에 내세워, 자칫 단조로워지기 쉬운 여름철 남성 패션에 산뜻한 포인트를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랑스 남부 휴양지에서 영감을 받은 청량한 컬러 조합을 스트라이프로 재해석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러 아이템을 착용하기 힘든 여름 패션의 특성을 고려해 복잡한 스타일링 없이 단품 착용만으로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도록 디자인했다.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에 효율적으로 변주를 주며, 실용적인 코디가 가능하도록 기획했다.
더불어 경쾌한 패턴을 통해 길어진 여름에도 효과적으로 분위기를 전환하며 패션으로 소소한 힐링을 얻고자 하는 젊은 세대의 감성과 소비 트렌드까지 겨냥하고 있다.
섬머 스트라이프 컬렉션은 일상 출근룩부터 주말 여행지까지 두루 활용하기 좋은 티셔츠, 니트, 볼캡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부드러운 테리 소재에 멀티 컬러 스트라이프를 더해 일상과 휴양지에서 모두 입기 좋은 폴로 티셔츠를 비롯해, 청량한 크로셰 조직에 컬러 블록 배색을 적용한 카라넥 니트, 자연스러운 워싱으로 빈티지한 매력을 살린 볼캡 등을 선보인다.
브라운, 그린, 블루 등 감각적인 컬러 배열을 통해 누구나 쉽게 완성도 높은 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본(BON)은 최근 수제 아이스크림 브랜드 ‘글라쇼(Glacechaud)’와의 이색 협업 컬렉션을 통해서도 감각적인 스트라이프 상품군을 공개하며 젊은 고객층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처럼 신선한 브랜드 경험으로 입증한 협업 상품의 흥행 호조세를 이어받아, 올 여름 스트라이프 제품군 라인업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젊은 고객의 유입을 가속화하고 브랜드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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