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7-14 |
메르시앤에스·UCLA, 드라마 '최애데뷔'와 함께...새로운 제작지원 마케팅 '기대만발'
드라마와 K-POP 결합한 신규 IP 프로젝트...브랜드와 콘텐츠의 유기적 연결되는 유기적 형태의 마케팅

패션 브랜드 메르시앤에스(MERCIANNES)와 UCLA가 오는 16일 첫방송되는 MBC 플러스 드라마 '최애데뷔(My Idol, My Debut)' 제작지원을 통해 콘텐츠 중심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선다.
최근 패션업계는 단순한 광고 노출을 넘어 소비자가 즐기는 콘텐츠 속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 마케팅'이 중요한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동광인터내셔날은 드라마와 K-POP을 결합한 신규 IP 프로젝트 '최애데뷔'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와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을 선보인다.
'최애데뷔'는 비극적인 사고를 막기 위해 8년 전으로 돌아간 열성 팬이 아이돌 연습생이 되어 운명을 바꿔가는 과정을 그린 타임슬립 성장 드라마다.
특히 극 중 가상의 아이돌 그룹 이리온(IRION)이 실제 음원 발매와 무대 활동, SNS 콘텐츠 등 K-POP 산업의 프로모션 방식을 그대로 적용해 활동하는 국내 최초의 연계형 IP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메르시앤에스(MERCIANNES)와 UCLA는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제품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단순한 의상 협찬이나 노출 중심의 PPL을 넘어 캐릭터의 개성과 서사, 콘텐츠의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스타일링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광고를 보는 것이 아닌 콘텐츠를 즐기는 과정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드라마 방영 이후에도 이리온의 음원, 뮤직비디오, 숏폼 콘텐츠, SNS 채널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만큼 브랜드 노출 역시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동광인터내셔날은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콘텐츠와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가능성을 모색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이제 광고를 통해 브랜드를 인지하기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콘텐츠 속에서 브랜드를 경험하고 공감하는 경향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며 "메르시앤에스(MERCIANNES)와 UCLA는 앞으로도 드라마, 음악,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제공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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