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7-14 |
디디에 두보, 올 여름은 핀터레스트 감성! 일상에 예술적 감각 ‘실버•브라스 이어링’ 제안
여름에 각광 받는 ‘실버∙브라스’ 소재에 간편한 원터치 타입, 볼드한 디자인의 다양한 이어링 선보여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올 여름 실버•브라스 소재 이어링 라인업을 앞세워 트렌디한 ‘핀터레스트 감성’의 주얼리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무드를 뜻하는 ‘핀터레스트 감성’이 하나의 패션 공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매 시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올 여름에는 이른바 ‘핀터 언니’로 불리는 해외 인플루언서들이 미니멀한 착장에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을 선보여 간결해진 여름 옷차림에 ‘한 끗 다른’ 존재감을 더하는 ‘이어링’이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중이다.
특히 여름 시즌에는 시원한 컬러감의 실버 주얼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올해도 실버, 브라스 소재가 가벼운 착용감과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로 주목받으며 데일리룩부터 특별한 날의 포인트 스타일링까지 가능한 ‘실버 이어링’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디디에 두보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해외 인플루언서의 실제 착용 이미지와 함께, 취향에 따라 ‘핀터레스트 감성’을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이어링 라인업을 제안한다.
데일리하게 착용하기 좋은 원터치 타입부터 스타일에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주는 볼드한 디자인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센슈얼 로우 실버 이어링’은 지난해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는 디디에 두보의 스테디셀러다.
은은한 반짝임과 볼륨감 있는 실루엣이 돋보이는 원터치 타입으로, 과하지 않은 디자인이 어떤 데일리룩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원터치 특유의 간편한 착용감 덕분에 무더운 여름철 손이 자주 가는 에센셜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동일한 라인의 또 다른 실버 이어링 역시 물방울의 부드러운 곡선을 정교하게 담아낸 디자인으로 귀를 안정감 있게 감싸는 입체적인 실루엣이 미니멀한 스타일링에 은은한 포인트를 더한다.
보다 드레스업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라 디디’ 컬렉션의 실버 이어링도 눈길을 끈다. 라 디디의 시그니처 모티브인 양귀비 꽃에서 영감 받은 제품으로, 꽃잎의 섬세한 텍스처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흔들리는 꽃잎 디테일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해 줘 데이트나 모임 등 특별한 스타일링이 필요한 날 착용하기에 좋다.
브라스 소재는 실버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브라스 특유의 은은한 컬러감이 세련된 분위기를 더해주며, 여름철 단조로운 착장에 자연스럽게 포인트가 된다.
대표적으로 ‘셀렉시옹 디 귀걸이’는 간결한 실루엣에 예술적인 디테일과 풍성한 볼륨감이 특징이다. 이 외에 화이트와 옐로우 골드 컬러를 믹스매치한 투톤의 ‘셀렉시옹 디 이어링’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미니멀한 여름 룩에 완성도를 높여준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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