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2-10 |
일비종떼, 핸드메이트 전통의 뉴숄더백 출시
이국적인 컬러 강조한 S/S 컬렉션으로 주목성 높아
아이디룩(대표 조승곤)이 전개하는 이태리 수제 핸드백 브랜드 '일비종떼' 에서 2014 S/S 이국적인 컬러와 핸드메이드 전통을 느낄수있는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의 테마는 '일비종떼'가 항상 열망하는 “여행”으로 그리스에 있는 섬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을 닮은 자연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한 멋을자랑한다. 여행 테마에 맞는 미니사이즈 숄더백으로 천연 소가죽의 자연스러운 주름이 돋보이는아이템이다.
'일비종떼'는 들소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40년 전통의 가죽 전문 브랜드로 소가죽을 가공하지 않고 본연의 상태 그대로를 원재료로 사용해 이태리 투스카니의 장인들을 통해 제작되고 있다.
'일비종떼'는 장인들의 생산 테크닉과 최상급의 원자재가 정제된 심플함과 수수한 우아함이 조합되어 일비종떼 고유의 스타일을 완성시켜 전세계 스타일리스트와 패션 블로거 등 진정한 패션 매니아들이 선호하는 이태리 전통 프리미엄 가죽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S/S시즌뉴백은 3월부터 신사동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가격 588,000원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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