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7-07 |
영원무역, 50년 기술력의 충전재 ‘에코로프트’ 기능성•지속가능성 두마리 토끼 잡았다
성래은 부회장 "고부가가치 소재 향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 이어갈 것” 글로벌 경쟁력 강화

영원무역의 친환경 충전재 에코로프트(Ecoloft)가 뛰어난 기능성과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에코로프트는 의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원단을 새로운 원자재로 재탄생시키는 T2T(Textile-to-Textile) 리사이클 기술을 비롯해 고기능성 리사이클 첨단 소재다. 100% 천연•바이오 등 다양한 지속가능 소재 솔루션 등을 접목한 친환경 충전재다.
영원무역은 2020년 에코로프트 리뉴(Renew)를 시작으로 에코로프트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친환경 충전재 라인업을 확대해 왔다.
단순한 친환경 소재를 넘어 50여 년간 축적한 영원무역의 소재•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능성, 품질 안정성, 지속가능성을 모두 갖춘 고부가가치 충전재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다.
대표 제품인 에코로프트 라이트플로우(Lightflow)는 초경량과 뛰어난 스트레치 구조를 구현해 신체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것이 특징이다.
러닝과 하이킹 등 활동량이 많은 스포츠웨어의 착용감을 높이는 동시에, 열과 습기를 빠르게 배출하는 오픈 웹(Open Web) 구조를 적용해 쾌적한 착용 환경을 제공한다.
또 에코로프트 플러프 CL(Fluff CL)은 100% 리사이클 PET를 사용하면서도 천연 다운의 3차원 구조를 구현해 우수한 복원력과 보온성을 갖춘 친환경 충전재다. 동물성 다운을 대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소재로 글로벌 브랜드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에코로프트 히트 에어로라이트(HEAT Aerolite)는 리사이클 PP와 에어로겔(Aerogel) 복합소재를 적용해 뛰어난 보온 성능을 구현한 제품으로, 극한 환경에서도 우수한 단열 성능을 제공한다.
이에 대해 영원무역그룹 성래은 부회장은 "영원무역이 축적해 온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원자재가 단순한 리사이클을 넘어 고기능•고부가가치 소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원무역은 에코로프트를 비롯한 친환경 충전재뿐 아니라 Bio Nylon56 등 친환경 신소재 개발과 리사이클 원단 적용 확대를 통해 순환경제 실현과 지속가능한 소재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7년까지 섬유•패션 R&D센터를 설립해 친환경 소재 개발과 지속가능한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