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7-03 |
디아도라, 보라돌이·뚜비·나나·뽀와 만났다! 글로벌 프랜차이즈 ‘텔레토비’와 협업 컬렉션 출시
텔레토비 노스탤지어를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감각으로 재해석 반팔 티셔츠, 짐색, 토트백 등 11종 구성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diadora)가 글로벌 프랜차이즈 텔레토비(Teletubbies)와의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텔레토비는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 등 각기 다른 개성과 컬러를 지닌 캐릭터로, 전 세계 여러 세대에 걸쳐 사랑받아온 글로벌 아이콘이다.
디아도라는 이번 협업을 통해 텔레토비가 지닌 유쾌한 에너지와 선명한 컬러를 디아도라 스포츠 헤리티지와 결합해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으로 풀어냈다.
컬렉션 화보의 주제는 ‘텔레토비의 세계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쉬고 즐기는 우리’이다.
파란 하늘과 푸른 언덕 등 원작의 상징적인 세계관을 배경으로 텔레토비 특유의 밝은 색감은 살리면서 절제된 스타일링을 더해 노스탤지어를 현대적인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분위기로 완성했다.
테니스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일상복에 접목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했다. 컬렉션은 반팔 티셔츠, 모자, 니삭스, 짐색, 토트백, 키링 등 총 11종으로 구성된다.
컬렉션 주력 제품인 여성용 ‘텔레토비 모달 그래픽 반팔 티셔츠’는 디아도라의 대표 테니스 룩인 튜튜 스커트를 착용한 텔레토비 그래픽을 적용해 스포티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감성을 담았다.
허리선에 맞춰 떨어지는 크롭 기장이라 경쾌한 실루엣을 연출하며, 모달 혼방 소재를 사용해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고, 신축성도 좋아 착용감이 편하다. 그린, 핑크, 아이보리, 멜란지 그레이 등 총 4가지가 있다.
‘텔레토비 포터블 짐색’은 작은 파우치 형태로 접어 가방에 키링처럼 활용하다, 펼치면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는 짐색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 각 캐릭터를 상징하는 컬러와 이미지를 적용해 실용성과 위트를 동시에 담았다. 아이보리, 레드, 그린, 퍼플 등 총 4가지 컬러가 있다.

‘텔레토비 빅 토트백’은 전면에 텔레토비를 아트워크를 적용해 컬렉션의 존재감을 강조한 아이템이다.
빈티지한 분위기의 워싱 원단을 사용해 멋을 살렸고, 여유 있는 수납 공간으로도 실용성도 높였다.
내부에는 테니스 라켓을 고정할 수 있는 스트랩을 적용해 운동 가방으로도 활용 가능하고, 긴 핸들 설계로 숄더백처럼 편하게 맬 수 있다. 컬러는 차콜, 그레이, 멀티 등 총 3가지가 있다.
한편, 협업 출시를 기념해 ‘텔레토비 인형 키링’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디아도라의 테니스 룩 대표 아이템인 ‘튜튜 스커트’를 착용한 디자인에 탈착 가능한 스커트 요소를 더해 협업의 상징성을 살렸다.
개봉 전까지는 캐릭터를 알 수 없는 랜덤 박스 방식으로 소장과 언박싱의 재미를 높였다. 7월 3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디아도라 1948서울’에서 선발매 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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