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2-07 |
버커루 바이터 진, 포스트 빈티지 룩 제안
세련되고 감각적인 포스트 빈티지 스타일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의 진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가 2014 S/S 새로운 바이터 진(BITER JEANS)을 출시했다.
바이터 진 은 버커루가 갖고 있는 특유의 워싱 노하우에 트렌디한 감각의 기법이 더해져 단순이 낡고 헤진 느낌의
빈티지룩이 아닌, 세련되고 감각적인 포스트 빈티지 스타일을 제시한다.
데님의 인디고 컬러를 살리면서 자연스럽게 퍼지는 워싱과 염색은 깊은 컬러감과 세월의 흔적이 자연스럽게 묻어나 유니크함을 더한다. 또한 허리라인부터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은 체형을 탄탄하게 잡아주며 군데군데 들어간 데미지는 완벽한 디테일
포인트와 함께 완성도를 높여준다.
이 제품은 전국 버커루 매장 및 온라인 공식 쇼핑몰 올트렌드몰(www.alltrend.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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