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6-06-22

엔하이픈, 밀라노가 발칵! 프라사 패션쇼 사로잡은 6인6색 테일러드 코트룩




그룹 엔하이픈 정원, 제이, 성훈, 선우, 제이크, 니키가 6인6색 테일러드 코트룩으로 밀라노를 장악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프라다가 지난 21일(현지시간) '클래리티(Clarity.명료함)'로 명명한 절제된 미학의 신개념 미니멀리즘 2027 S/S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날 정원은 블랙 셰틀랜드 울 코트와 개버딘 울 팬츠를 매치한 올블랙 스타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성훈은 그래픽이 들어간 포플린 탑에 싱글브레스트 셰틀랜드 울 코트를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선우는 라벤더 컬러 셔츠로 포인트를 더한 스타일링으로 은은한 매력을 강조했고, 제이는 그린 컬러의 싱글브레스트 레더 코트를 포인트로 활용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제이크는 그레이 셋업에 레드 컬러 니트를 레이어링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니키는 스트라이프 패턴과 구조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룩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엔하이픈은 지난 5월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BLOOD SAGA’의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들은 오는 7~8월 남미와 북미를 거쳐 10월 마카오,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4대 돔 투어에 나선다. 


이어 내년 3월까지 아시아 및 유럽 등 전 세계 21개 도시를 순회하는 총 33회 규모의 투어를 전개하며 글로벌 엔진과 만날 예정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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