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6-17 |
세정 데일리스트, 인플루언서부터 서포터즈까지! 일상 공감 콘텐츠로 온라인 접점 강화
인플루언서 협업∙서포터즈∙공식 SNS 운영… 다양한 고객 참여형 콘텐츠로 브랜드 경험 제공 본격화

세정그룹의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WELLMADE)의 여성복 브랜드 ‘데일리스트(DAILIST)’가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고 인플루언서 협업, 서포터즈 운영까지 잇달아 전개하며 온라인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데일리스트는 편집숍 ‘웰메이드’의 여성복 브랜드로서 런칭한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쌓아왔다.
지난해에는 단독 매장 오픈, 신규 라인 런칭 등으로 고객 경험을 강화하면서 두 자릿수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고자 올해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온라인 채널을 기반으로 고객과의 양방향 소통을 확대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브랜드 정체성과 핵심 고객층에 부합하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일반 소비자로 구성된 서포터즈와 함께 일상에 스며들어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상 공감형 콘텐츠 마케팅’이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스타일링에 참고할 수 있는 실용적인 콘텐츠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데일리스트 역시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현대 여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A Soft Touch of Summer’를 테마로 한 화보를 공개하고,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과 시원한 소재감이 돋보이는 여름 컬렉션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여름 컬렉션은 부드럽고 가벼운 착용감과 청량한 계절감을 갖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원피스부터 실내외 활용도가 높은 라이트 아우터, 활동성을 강화한 린넨 티셔츠와 투피스까지 세분화된 고객 취향을 폭넓게 아우른 점이 특징이다.
대표 아이템인 도트 무늬 투피스는 귀여운 패턴과 후드 디테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함께 또는 따로 착용할 수 있어 일상 활용도가 높다.
화사한 민트 컬러 원피스 또한 우아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춰 여름 하객룩으로도 제격이다.
여름 카디건은 냉방이 강한 실내에서 부담 없이 걸치기 좋고, 데님 원피스와 매치하면 올여름 트렌드인 '원피스+카디건' 레이어드 스타일링도 완성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데일리스트는 브랜드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갈 공식 서포터즈 ‘데일리 리스너 1기’를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브랜드 제품을 활용한 스타일링과 착용 후기 등을 직접 콘텐츠로 제작하며 소비자 관점의 생생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게 된다.
모집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활동 종료 후 우수 리스너 3명에게는 별도 시상과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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