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6-12 |
신성통상 올젠, 4050 남성 셔츠 취향저격! 린넨부터 시어서커까지 웰에이징룩 제안
시어서커 셔츠는 제품군 및 생산량 확대, 린넨 셔츠는 프리미엄 소재 활용한 품질 중심 전략 집중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트래디셔널 감성 토탈 캐주얼 브랜드 올젠(OLZEN)이 올여름 ‘린넨’과 ‘시어서커’를 중심으로 여름 셔츠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4050 남성들의 ‘웰에이징 룩(Well-aging Look)’ 수요 공략에 나섰다.
최근 길어진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상청은 올 여름 6~7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을 60%로 전망했다. 폭염과 집중호우가 동시에 예고된 여름, 4050 남성들의 셔츠 소비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한동안 자연스러운 구김과 통기성을 앞세운 ‘린넨 셔츠’가 대표 여름 아이템으로 자리 잡아왔지만, 최근 관리의 편의성과 활동성을 중시하는 실용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시어서커 셔츠’ 역시 새로운 여름 셔츠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시어서커 셔츠는 특유의 엠보 조직감으로 몸에 달라붙지 않아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깔끔한 외관은 물론 구김 걱정도 덜 수 있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4050 남성층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올젠은 이러한 수요 변화를 시즌 기획에 전략적으로 반영했다. 시어서커 셔츠 제품군을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린넨 셔츠는 프리미엄 소재를 활용한 품질 중심 전략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
특히 두 소재 모두 반팔 셔츠 디자인과 신규 소재 적용 제품을 확대하고, 컬러 구성을 강화해 여름철 스타일링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올젠은 고객들이 다양한 스타일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달에는 구독자 296만 명의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삼프로TV’를 통해 올젠의 2026년 S/S 여름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출연진들이 스트라이프 패턴의 린넨 블렌드 셔츠와 클래식한 매력의 에센셜 데님 셔츠,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린넨 블렌드 치노 팬츠 등을 직접 착용하고 방송을 진행하며, 비즈니스 캐주얼부터 데일리웨어까지 자연스럽게 활용 가능한 여름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4050 직장인 시청자층과 올젠 타깃이 맞닿는 채널인 만큼,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의 즉각적인 구매 반응으로 이어졌다.
1차 방송 노출 당일 자사 온라인 스토어 굿웨어몰 전체 매출이 전일 대비 265% 상승했으며, 출연진 정프로가 착용한 '에센셜 데님 셔츠'는 516% 증가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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