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6-11 |
형지I&C 본, 길어지는 여름 폭염 이기는 크로셰 니트, 웨이브 플리츠 등 여름 컬렉션 제안
시원한 촉감에 통기성 뛰어난 여름 특화 소재에 스타일과 착용감 모두 잡은 시원한 질감의 여름 아이템 구성

형지I&C의 프렌치 트레디셔널 남성복 브랜드 ‘본(BON)’이 점차 길어지는 여름 시즌과 남성들의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여름 특화 소재를 앞세운 2026년 여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본(BON)은 원단 자체의 질감과 기능성을 극대화해 무더위 속에서도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짜임 사이에 미세한 구멍이 있어 통기성을 높인 크로셰,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땀 흡수력이 특징인 테리, 원단 고유의 주름으로 피부 접촉면을 줄인 웨이브 플리츠 등 무더위에 특화된 소재를 대거 도입했다.
특히 크로셰의 경우 보통 여성복에서 주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으나, 본(BON)은 과감하게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이를 남성복 라인에 맞게 정교하게 재해석했다.
한여름 의류에서 필수적인 청량감과 쾌적함을 확보하는 동시에, 입체적인 텍스처를 통해 자칫 단순해지기 쉬운 여름 패션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선택이다.
화보 속 크로셰 아일렛 반팔 니트는 수직 크로셰 조직으로 통기성을 높였으며, 오픈 카라 디자인을 적용해 가벼운 하의에 매치해도 세련된 균형감을 준다.
탄성이 높은 기능성 원사를 혼합한 테리 카라 니트는 화사한 컬러감과 세미 오버핏으로 늘어짐 없는 탄탄한 실루엣을 완성하며, 웨이브 플리츠 셔츠는 여유로운 핏으로 슬랙스나 린넨 팬츠 등 다양한 하의와 매치하기에 좋다.
형지I&C 본 관계자는 “최근 남성복 시장에서는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아이템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며 “본(BON)은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브랜드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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