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6-04 |
탑텐, 전지현과 굿웨어 전략 통했다! 5월 매출 전년비 27.7% 신장 1000억원 돌파
굿웨어 전략 강화 이후 소비자 관심 급증, 행사 초반 전체 매출의 약 80% 오프라인 매장서 발생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의 5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7% 신장하며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유행보다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찾는 소비자들의 선택이 늘어나면서, 탑텐의 ‘굿웨어(Good Wear)’ 전략이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통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탑텐은 '매일 입어도 좋은 옷'의 가치를 담은 굿웨어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고, 지난 3월 배우 전지현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브랜드 방향성을 공식화했다.
트렌드를 쫓기보다 소재•기능•착용감을 꾸준히 높여온 기본 아이템의 가치가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면서,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이 흐름이 상반기 첫 텐텐데이 흥행으로 이어졌다.
5월 22일 개막한 상반기 첫 텐텐데이는 기능성 소재와 쾌적한 착용감을 갖춘 여름 시즌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국 주요 매장에는 행사 시작과 함께 주력 상품을 찾는 고객 발길이 이어졌으며, 행사 초반 전체 매출의 약 80%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생하며 현장 방문 수요가 두드러졌다. 쿨에어 코튼 더블니트 오버핏 T, 쿨에어 코튼 크루넥 T 등 주력 기능성 라인이 판매 상위권을 차지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탑텐의 굿웨어 전략은 화려한 트렌드 상품보다 기본 티셔츠•데님•셔츠 등 일상 아이템의 소재•기능•착용감을 매 시즌 꾸준히 높여온 방향성이다.
소비자가 오래 입어도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탑텐의 철학이 실질적인 소비자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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