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5-28 |
써스데이 아일랜드, 잠실 롯데월드몰서 다양한 색채 어우러진 팝업스토어 ‘다채’ 진행
핸드메이드 감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수아바흐브’와 니트 가디건과 블라우스, 모자 등 협업 아이템 공개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컨템퍼러리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가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9일까지 서울 롯데월드몰에서 팝업스토어 ‘다채(多彩)’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의 메인 테마인 ‘다채’는 여러 색채와 형태가 한데 어우러진다는 사전적 의미를 넘어, 롯데월드몰을 찾는 다양한 연령대와 국적의 방문객들을 브랜드의 감성 안에 자연스럽게 포용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는 ‘에이지리스(Ageless)’ 감성을 기반으로, 오랜 시간 브랜드를 사랑해온 고객부터 새로운 무드를 기대하는 신규 고객까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안하는 데 집중했다.
브랜드명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는 호주 북부 토레스 해협에 위치한 실제 섬 이름에서 착안한 것으로, 자유롭고 낭만적인 섬의 무드와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브랜드의 정체성으로 담아내고 있다.
이번 팝업 또한 이러한 브랜드 세계관을 공간 전반에 반영해, 도심 속 또 하나의 감성적인 ‘섬’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팝업 공간은 섬을 연상시키는 유기적인 구조와 다양한 컬러의 오브제를 활용한 VMD로 구성됐다. 물결처럼 흐르는 동선과 자유로운 형태의 집기 배치를 통해
방문객들이 공간을 거니는 것만으로도 브랜드가 지향하는 감성과 확장된 세계관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는 단순한 상품 전시를 넘어, ‘다채’라는 컨셉이 시각적 요소를 지나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팝업 공간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요소는 ‘THURSDAY ISLAND’ 로고의 새로운 변주다. 브랜드 고유의 로고체는 유지하되 컬러와 표현 방식을 다채롭게 변화시켜, 익숙함 속에서도 신선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는 25년간 이어온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확장하는 브랜드의 유연한 감각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이번 팝업에서는 핸드메이드 감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수아바흐브(misu a barbe)’와의 협업도 함께 공개된다.
현장에는 협업 아이템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별도의 콜라보 존이 마련되며, 여름 시즌 무드가 담긴 니트 가디건과 블라우스, 모자, 키링, 니트백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니트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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