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5-26 |
레시피그룹 세터, 응원도 패셔너블하게! 야구와의 만남 LG트윈스와 콜라보 제품 출시
져지 유니폼∙반팔 티셔츠, 볼캡, 사코슈백 등 의류와 잡화 라인으로 컬렉션 구성

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SATUR(세터)’가 프로야구단 LG트윈스와 협업한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는 ‘서울의 자존심, LG TWINS(PRIDE OF SEOUL, LG TWINS)’를 슬로건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LG트윈스의 역사를 K-패션 브랜드 세터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한국적 헤리티지를 완성했다.
세터 특유의 여유롭고 감각적인 무드에 LG트윈스의 스트라이프 디테일과 쌍둥이 엠블럼, 우승 기념 별 모티브 등을 반영해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세련되게 풀어냈다.
콜라보 컬렉션은 져지 유니폼 및 반팔 티셔츠, 그래픽 반팔 티셔츠를 비롯해 볼캡, 사코슈백, 응원 머플러 등 의류와 잡화 라인으로 구성됐다.
성인 라인뿐 아니라 키즈 라인까지 함께 출시돼 가족 단위 팬들도 패밀리룩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점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져지 유니폼•반팔 티셔츠는 세미 루즈 핏 실루엣과 통기성이 우수한 폴리에스터 메쉬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LG트윈스를 상징하는 스트라이프 패턴과 블랙•화이트•버건디 컬러 배색을 더해 클래식한 야구 유니폼 무드를 강조했다.
그래픽 반팔 티셔츠는 피그먼트 다잉 기법으로 빈티지한 무드를 더했으며 쌍둥이 엠블럼 디자인으로 상징성을 더했다.
잡화 라인은 응원 문화와 일상 속 활용도를 동시에 고려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사코슈백은 가볍고 내구성이 우수한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볼캡은 크라운과 챙 부분의 배색 포인트와 자수 그래픽 디테일을 적용했다.
응원 머플러는 전•후면 슬로건 그래픽 프린팅을 더해 경기장 응원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 컬렉션은 이날(26일)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을 통해 단독 선발매 된다. 세터는 콜라보를 기념해 팝업을 열고 선수들의 사인볼 및 사인 유니폼 증정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잠실 구장 내 캐치볼 연습장에서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이후 더현대 서울에서 6월 4일부터 10일까지 운영된다.
더현대 팝업에서는 콜라보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마킹 서비스도 진행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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