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6-05-19 |
부모님이 누구니? 니콜 키드먼 18세딸 로즈 선데이, 패션계의 새얼굴 차세대 패셔니스타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과 키스 어번(Keith urban)의 첫째 딸, 18세의 선데이 로즈(Sunday Rose)가 패션계의 새로운 얼굴로 등장했다.
180cm의 엄마 니콜 키드먼을 쏙 빼닮은 비주얼과 균형 잡힌 비율로, 어떤 의상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며 차세대 패션 아이콘으로 럭셔리 브랜드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에서 열린 조나단 앤더슨의 디올(DIOR) 2027 크루즈 컬렉션 런웨이에서 독보적인 비주얼과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헐리우드의 화려함과 LA 특유의 여유로움을 탐구한 디올 크루즈 쇼에서 그녀는 양귀비꽃을 닮은 입체적인 꽃 장식이 더해진 글리터와 시퀸 드레스룩으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선데이 로즈와 디올의 인연은 지난해 5월 조나단 앤더슨의 첫 여성복 데뷔작인 2026 S/S 컬렉션에서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5월 선보인 디올 S/S 컬렉션에서 선데이 로즈는 구조적인 비대칭 디테일과 리본 장식 회색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를 매치한 우아함과 로맨틱한 투피스룩으로 런웨이를 장식하며 화제름 모았다..
이어 지난 1월 선보인 조나단 앤더슨의 첫 2026 S/S 오뜨 꾸띄르 컬렉션에서 선데이 로즈는 악어가죽 엠보싱 블랙 트렌치 코트룩으로 런웨이를 질주했다.
지난 3월에는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열린 디올 디너에도 참석했다.
선데이 로즈는 지난 2024년 10월 열린 파리 패션위크 미우 미우(MIU MIU) 2025 S/S 컬렉션에서 당시 16세의 어린 나이에 오프닝 모델로 데뷔, 안정적인 워킹과 여유 있는 표정으로 신고식을 마쳤다.

↑사진 = 2026 디올 크루즈 컬렉션. 선데이 로즈
패션쇼 모델 뿐만이 아닌 엘리트 모델 매니지먼트 소속으로 각종 공식 행사에서도 활약상이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에 엄마 니콜 키드먼과 함께 참석해 데뷔식을 치렀다.
선데이는 "어린 시절부터 엄마의 촬영장을 따라 다닌 경험이 모델 활동으로 이어졌고 엄마의 세련된 ‘옷장’에서 영감을 받는다"며 "엄마의 옷장이 제일 좋아하는 가게이며 옷장에 있는 모든 옷을 꺼내 입는다”고 밝힌 바 있다.
호주 출신의 헐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은 1990년 배우 톰 크루즈와 결혼해 1993년 이사벨라 크루즈를, 1995년에는 코너 크루즈를 입양했으나 2001년 이혼했다.
이후 니콜 키드먼(59)은 2006년 컨트리 가수 키스 어번(58)과 재혼, 2008년 첫째 딸 선데이 로즈 키드먼 어번을 직접 낳았고,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딸 페이스 마가렛 키드먼 어번을 얻었다.
한편 호주 출신 헐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59)은 톰 크루즈와 이혼한 후 컨트리 가수 키스 어번(58)과 2006년에 재혼해 큰딸 선데이 로즈(18), 둘째딸 페이스 마가렛(15)을 낳았다. 그러나 결혼 19년만인 지난해 이혼 소송을 제기해 키드먼이 두 딸의 양육권을 갖기로 합의했다.

↑사진 = 2026 멧갈라 레드카펫. 니콜 키드만 모녀

↑사진 = 디올 2026 S/S 오뜨 꾸띄르 컬렉션. 선데이 로즈

↑사진 = 디올 2026 S/S 여성복 컬렉션. 선데이 로즈

↑사진 = 미우 미우 2025 S/S 여성복 컬렉션. 선데이 로즈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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