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6-05-06 |
버버리, 창의적인 멧 갈라 열전...셀럽들이 선택한 레드카펫 드레스룩 경쟁
버버리, 셰어, 제시 조 스타크, 로미오 베컴, 로지 헌팅턴-휘틀리 멧갈라 레드카펫 룩 공개

4일(현지시간) 2026 '멧 갈라(Met Gala)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렸다.
멧 갈라(Met Gala·The Costume Institute Benefit, 이하 멧 갈라)는 매년 5월 첫 번째 월요일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로 주어진 테마에 맞춘 스타들의 화려한 패션으로 매년 화제를 모은다.
올해 2026 멧갈라 주제는 코스튬 아트(Costume Art), 드레스코드는 패션 이즈 아트(Fashion Is Art)다.
영국을 대표하는 버버리(Burberry)가 셰어(Cher), 제시 조 스타크(Jesse Jo Stark), 로미오 베컴(Romeo Beckham), 로지 헌팅턴-휘틀리(Rosie Huntington-Whiteley) 등 셀럽들이 착용한 버버리 멧갈라 레드카펫 룩을 공개했다.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니엘 리(Daniel Lee) 는, "멧 갈라는 무한한 창의성을 펼치고 각자의 스타일을 기념하는 자리입니다. 올해 저희 게스트들은 예술과 역사에서 영감을 끌어내고, 옷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이번 테마를 해석했습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멧 갈라에는 블랙핑크(제니, 지수, 로제, 리사) 에스파(카리나, 닝닝), 모델 정호연, 배우 안효섭,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이재와 오드리 누나 등을 비롯해 메인 호스트인 안나 윈투어(Anna Wintour), 비욘세(Beyonce),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비너스 윌리엄스(Venus Williams)가 공동 호스트로 나섰다.
또 헐리우드 배우 휴 잭맨(Hugh Jackman),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 줄리안 무어(Julianne Moore), 나오미 왓츠(Naomi Watts), 팝스타 케이티 페리(Kate Perry), 도자 캣(Doja Cat) 등 약 450명 이상의 패션, 예술, 스포츠, 정치계 글로벌 스타들이 자리에 함께했다.

↑사진 = 2026 멧 갈라. 셰어 & 제시 조 스타크

↑사진 = 2026 멧 갈라. 제시 조 스타크

↑사진 = 2026 멧 갈라. 로미오 베컴

↑사진 = 2026 멧 갈라. 로지 헌팅턴-휘틀리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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