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6-05-05 |
블랙핑크 제니, 4연 연속 멧 갈라 출격! 540시간 공들인 시퀸 메탈릭 드레스룩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겸 솔로 가수 제니(JENNIE)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에서 시퀸 메탈릭 드레스룩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멧 갈라(Met Gala·The Costume Institute Benefit, 이하 멧 갈라)는 매년 5월 첫 번째 월요일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로 주어진 테마에 맞춘 스타들의 화려한 패션으로 매년 화제를 모은다.
패션 잡지 보그가 주관하는 패션 자선 모금 행사로, 1948년부터 시작해 매해 화려한 스타들이 특별한 주제와 드레스 코드에 걸맞은 패션을 선보인다.
올해 2026 멧 갈라 주제는 코스튬 아트(Costume Art), 드레스코드는 패션 이즈 아트(Fashion Is Art)다.
올해 처음으로 완전체로 멧 갈라에 참석한 블랙핑크(제니, 지수, 로제, 리사)는 멧갈라 주제에 맞게 저마다의 개성과 감성이 담긴 매혹적인 스타일링으로 글로벌 패션 아이콘 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올해 4번째로 멧 갈라에 참석한 제니는 푸른색 계열 나뭇잎 모양 시퀸 장식의 샤넬 메탈릭 드레스룩으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제니가 착용한 샤넬 메탈릭 시퀸 드레스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티유 블라지의 장인 정신에 대한 열정으로 완성된 작품으로, 제작에 무려 540시간이 소요되었다.
여기에 샤넬 하이 주얼리의 다이아몬드 이어링과 반지, 그리고 크리스털로 장식된 클러치 백으로 정교한 화려함을 더했다.
올해 멧 갈라에는 블랙핑크(제니, 지수, 로제, 리사) 에스파(카리나, 닝닝), 배우 안효섭 등을 비롯해 메인 호스트인 안나 윈투어(Anna Wintour), 비욘세(Beyonce),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비너스 윌리엄스(Venus Williams)가 공동 호스트로 나섰다.
또 헐리우드 배우 휴 잭맨(Hugh Jackman),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 줄리안 무어(Julianne Moore), 나오미 왓츠(Naomi Watts), 팝스타 케이티 페리(Kate Perry), 도자 캣(Doja Cat) 등 약 450명 이상의 패션, 예술, 스포츠, 정치계 글로벌 스타들이 자리에 함께했다.
한편 제니는 2023년 '칼 라거펠트: 아름다움의 선'이라는 주제로 처음 멧 갈라에 등장한 당시 블랙 리본 장식과 화이트 까멜리라 장식의 화이트 새틴 코르셋 미니 드레스룩으로 화제를 모았다.
2024년에는 예술적인 컷팅과 드레이프가 돋보이는 알라이아 미니드레스룩, 2025 멧 갈라에서는 샤넬 창립자 코코 샤넬을 오마주한 화려한 샤넬 턱시도 드레스룩, 2026년 시퀸 메탈릭 드레스룩까지 4년 연속 글로벌 아이콘의 면모를 입증했다.




↑사진 = 2025 멧 갈라 포토월, 블랙핑크 제니

↑사진 = 2024 멧 갈라 포토월, 블랙핑크 제니

↑사진 = 2023 멧 갈라 포토월, 블랙핑크 제니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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