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패션 | 2026-05-01 |
H&M, 스텔라 매카트니와 20년 만에 다시 만났다! 2026년 협업 컬렉션 공개
이번 협업 커렉션은 오버사이즈 셔츠, 유려한 실루엣의 트렌치 코트, 정교한 테일러링 등 현대적인 시그니처 아이템에 비주얼 프린트와 슬로건 탑 등 초기 아카이브의 상징적인 요소들 감각적으로 결합했다.

H&M이 세계적인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와 20년 만에 다시 협업 컬렉션을 진행한다.
H&M은 이번 컬렉션은 5월 7일 출시되며,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지속가능성의 선구자인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와의 첫 협업 이후 약 20년 만에 다시 이어지는 의미있는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2005년 11월 선보였던 첫 협업은 H&M가 진행한 디자이너와의 두 번째 협업으로, 패션 산업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컬렉션은 그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브랜드의 25년 역사를 되짚어 매카트니의 선구적이고 규칙을 깨는 비전을 의류와 액세서리 전반에 담아내었다.
컬렉션은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며, 오버사이즈 셔츠, 유려한 실루엣의 트렌치 코트 그리고 정교한 테일러링 등 현대적인 시그니처 아이템에 더해, 비주얼 주얼 프린트와 슬로건 탑 등 초기 아카이브의 상징적인 요소들을 감각적으로 결합했다.
이번 컬렉션의 주요 아이템으로는 넥라인에 매카트니의 시그니처 파라벨라(Falabella) 체인이 장식된 리브 니트 드레스와 탑, 그리고 케이프 형태의 소매가 밑단으로 이어지며 원형 실루엣을 연출하는 롱 화이트 드레스가 있다.
또한 화려한 파티웨어, 다양한 셋업과 데님, 그리고 아카이브 체리 프린트가 돋보이는 메시 드레스와 탑도 선보이며, ‘Rock Royalty’ 문구가 스터드로 장식된 화이트 미니 티셔츠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아이템이다.

액세서리 라인 역시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하며, 다양한 가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브랜드 로고가 돋보이는 스몰 숄더백, 빅사이즈 토트백, 그리고 체인 디테일 스트랩이 특징인 초콜릿 톤의 클래식 백 등 총 6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리사이클 메탈을 사용한 믹스 톤의 목걸이와 이어링, 앞부분에 체인 디테일이 더해진 로퍼 등 다양한 아이템에서 파라벨라 체인의 디테일을 볼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리사이클 소재를 우선적으로 사용했다.
또한 오가닉 코튼과 더불어 동물 복지 및 토지 관리 기준을 충족하는 RWS(Responsible Wool Standard) 인증 울을 사용했으며, 산업용 옥수수와 리사이클 식물성 오일을 활용한 코팅 소재 등 혁신적인 원료 사용을 통해 책임 있는 패션을 제안한다.
한편 함께 공개된 캠페인은 런던에서 Sam Rock이 촬영했으며, Renee Rapp, Angelina Kendall, Adwoa Aboah가 참여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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