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4-29 |
형지I&C 본, 아이스크림과 만났다! 스트라이프 패턴 이색 협업 컬렉션 출시
온라인 선공개 후 오프라인 복합 팝업 운영, 입고 맛보는 체험형 공간으로 젊은 고객 공략

형지I&C의 프렌치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본(BON)’이 수제 아이스크림 브랜드 ‘글라쇼(Glacechaud)’와 협업으로 여름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프로젝트는 패션과 디저트라는 서로 다른 분야 간 결합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젊은 소비층과 잠재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해 브랜드 외연을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기획됐다.
협업 컬렉션은 총 3종으로 구성했다. 그 중 아이스크림 티셔츠와 아이스크림 양말은 글라쇼의 시그니처인 바닐라, 딸기, 말차, 초콜릿맛 아이스크림 색감을 스트라이프 패턴과 컬러믹스로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에센셜 티셔츠는 파리의 카페 문화에서 착안한 컬러와 절제된 디자인을 적용해 일상에서 실용성을 높인 기본 아이템으로 준비했다.
협업 컬렉션 화보는 모델 중심의 구성에서 벗어나 제품의 컬러와 디자인 특징을 아이스크림 이미지와 연결해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청량한 블루부터 핑크, 브라운까지 선명한 컬러감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동그랗게 말아 아이스크림 컵이나 스쿱 위에 담아 배치한 연출로 상품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협업 라인은 본(BON) 공식 사이트인 ‘오피셜스튜디오본’과 형지I&C 브랜드 통합몰 ‘하이진닷컴’ 그리고 ‘무신사’를 통해 온라인 우선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 접점도 마련해 본(BON) 컬렉션과 글라쇼 아이스크림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복합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소비자들은 협업 제품을 직접 착용해 보는 것은 물론이고 프리미엄 수제 아이스크림을 시식하며 브랜드 컨셉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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