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4-24 |
디올, 코스메틱 백의 현대적인 재해석! 유연하고 건축적인 ‘Dior Archie’ 출시
조나단 앤더슨이 디자인한 부드러운 곡선과 구조적인 균형의 공존 새로운 아이코닉 백 주목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새로운 아이코닉 백 ‘Dior Archie’를 공개했다.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이 디자인한 Dior Archie 백은 유연하고 여유로운 실루엣에 절제된 건축적 구조를 더해 완성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곡선과 구조적인 균형이 공존하는 디자인은 디올 하우스 특유의 우아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일상과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준다.
소재는 특별한 그레인 카프스킨으로 완성되었으며 ‘CD’ 버클이 장식된 조절 가능한 아치형 핸들을 통해 또렷한 정체성을 드러낸다.
넉넉한 내부 수납공간과 여러 개의 포켓,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 가능한 숄더 스트랩 등 실용적인 디테일을 더해 일상 속 활용도를 높였다. 컬러는 블랙, 브라운, 카키, 블루 등 세련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디올의 2026 가을 컬렉션은 여름 시즌부터 이어온 역사와 미학에 대한 탐구를 바탕으로, 중세 문장학과 18세기의 화려함을 결합해 포멀한 무드와 프레피 스타일의 조화를 제안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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