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4-15 |
안다르, 애슬레저 넘어 이젠 러닝! 전지현과 함께 러닝 라인업 대폭 강화 신제품 출시
신제품 15종 및 간판 제품 신규 색상 제안… 흡습속건•통기성 강화, 인체 움직임 고려한 설계 피부 자극 최소화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러닝 수요가 몰리는 시즌을 겨냥해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러닝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안다르는 신제품 15종 출시와 함께, 러닝 간판 제품 12종의 신규 색상을 추가하며 러닝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특히 신제품의 경우 러닝 시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땀과 열기를 빠르게 배출하는 흡습속건 기능과 통기성이 강화됐다. 또한 인체 움직임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해 피부 마찰도 최소화했다.
뉴 에어터치 페이스 숏슬리브 크롭티는 통기성이 뛰어난 에어텍스처 원사를 적용해 운동 중에도 몸에 달라붙지 않는 쾌적함을 제공하며, 사방으로 늘어나는 신축성으로 활동성을 높였다.
에어쿨링 러닝 바이커 4부 레깅스는 면보다 8배 빠른 속건력을 갖춘 탁텔 원사를 적용해 땀을 빠르게 건조시키고, 접촉 냉감 기능으로 한낮 러닝 시 체감 온도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일교차가 큰 날씨와 변덕스러운 환경을 고려한 아우터 제품군도 함께 강화했다.
브리즈페더 메쉬 윈드재킷은 메쉬와 우븐 소재를 결합해 통기성과 방풍 기능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후드를 고정하고 어깨 흘러내림을 방지하는 디테일을 적용해 러닝 중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피부 자극 최소화, 착용 편의성 등을 고려한 제품도 다수 선보였다. 스킨필 릴렉스핏 숏슬리브는 홀가먼트 기법을 적용해 봉제선으로 인한 마찰을 줄였으며, 하이퍼무브 맨즈 브리프 3부 쇼츠는 일체형 브리프 구조로 별도의 속옷 없이도 착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뉴 에어리핏 오버핏 숏슬리브, 에어쿨링 4.5부 레깅스 등 기존 인기 제품 12종에는 에센스 블루, 페어리 핑크 등 신규 색상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안다르는 러닝•요가•필라테스 등 핵심 제품군의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애슬레저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지난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987억원, 영업이익 285억원을 기록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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