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4-13 |
밀라노에서 펼쳐질 서울의 라이프스타일... 밀라노 헤리티지 리마인드, 소반 '기대만발'
서울특별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디자이너 17인(팀)이 참여한 '서울 라이프 2026 밀라노 헤리티지 리마인드, 소반'을 개최한다.

서울특별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2026 밀라노디자인위크를 맞아 '서울 라이프 2026 밀라노 헤리티지 리마인드, 소반(SEOUL LIFE 2026 MILAN – Heritage Reimagined, Soban)'을 개최한다.
서울라이프 2026 밀라노 헤리티지 리마인드 소반 전시는 한국 전통 가구 ‘소반’을 동시대 디자인의 언어로 재해석한 국제 전시전시다.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ADI 디자인 뮤지엄에서 진행되며 서울디자인재단이 선정한 국내외 최정상 디자이너 17인(팀)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소반의 본질적 가치를 바탕으로, 디자이너 17인(팀)이 3D 프린팅과 AI 기반 디자인 등 현대 기술과 새로운 제작 방식을 결힙해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한 작업이다.
디지털 설계, 신소재 실험, 공예 감각이 결합된 작품들은 전통이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와 미래로 확장되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장인 정신이 깃든 공예와 한국 디자인의 깊이와 확장성을 제시한다.
'SEOUL LIFE 2026 MILAN' 은 소반이라는 하나의 오브제를 통해 한국의 생활문화가 지닌 본질을 조명하고, 이를 글로벌 디자인 담론 속에서 새롭게 연결하고자 한다.
과거의 지혜와 현재의 기술, 그리고 미래의 가능성이 교차하는 이 전시는 서울의 삶이 지닌 고유한 가치와 그 확장성을 세계에 제안한다.

참여 디자이너는 국내 : 강이연, 김진식, 르쥬(제양모, 강주형), 문승지, 박중원, 비포머티브(이기용, 김예진), 성정기, 손동훈, 양성임, 앤디엔종(앤디 미저번트, 김종완), 유이화, 이석우, 슬기와민(최슬기, 최성민), 해외 : 안나 질리(이탈리아), 마르코 오지안(이탈리아), 오딜 데크(프랑스), 스테파노 지오반노니(이탈리아)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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