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4-01-28 |
일비종떼, 친구연인들을 위한 가죽팔찌 특가판매
전세계 셀럽들이 사랑하는 스타일링 팔찌로 두각
이태리 수제 핸드백 '일비종떼'의 가죽 스타일링 팔찌가 소리소문없이 패션 피플과 셀럽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가죽 소재의 자연스러움과 컬러, 유니크함이 돋보이는 '일비종떼' 가죽 팔찌는 2월과 3월 친구나 연인들끼리 부담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엣지있는 선물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는 것.
일비종떼는 들소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40년 전통의 가죽 전문 브랜드로 창립자인 안토니오 와니 디 필리포가 플로렌스의 역사적인 핵심지역 PALAZZO CORSINI에서 가죽 가방과 액세서리 사업을 전개하면서 시작되었다.
소가죽을 가공하지 않고 본연의 상태 그대로를 원재료로 사용하는 카우하이드(COWHIDE)와 캔버스 원단을 주 원료로 대부분의 상품이 이태리 투스카니의 장인들을 통해 제작되고 있다.
일비종떼는 장인들의 생산 테크닉과 최상급의 원자재가 정제된 심플함과 수수한 우아함이 조합되어 일비종떼 고유의 스타일을 완성시키고 있으며 섬세한 과정을 통해 완성한 가죽제품이라 전세계 스타일리스트와 패션 블러거 등 진정한 패션 매니아들이 선호하는 이태리 전통 프리미엄 가죽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국내에는 아이디룩(대표 조승곤)이 1년전부터 도입 전개하고 있으며 국내 런칭 1주년을 기념하여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수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죽팔찌를 2월과 3월에 특가 판매 아이템으로 한정 판매에 나섰다.
'일비종떼'의 가죽 팔찌는 40여 스타일의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만8천원~7만8천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책정되었다. 나 자신을 위한 개성있는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활용하거나 친구, 연인들을 위한 선물 아이템으로 적당하다.
국내 유명 연예인이 착용해 거의 완판이 된 로고 장식의 매트 골드링이 포인트인 가죽 팔찌는 일비종떼 베스트 셀러 아이템으로 클래식하면서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가 멋스럽다.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므로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하며 천연 고급 가죽 재질로 사용할수록 빈티지함이 묻어나고 멋스럽다. 가격은 6만8천원.
천연가죽 매쉬 짜임의 벨트풍 디자인이 매력인 팔찌는 사용할수록 자연스러운 태닝으로 멋이 더해지는 아이템이다. 남여 구분없이 유니섹스 디자인으로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부드러운 컬러감의 황동 버클 장식과 브랜드 일비종떼 로고가 더해져 고급스러워 보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가격은 6만8천원
메탈릭한 로고 팬던트가 포인트인 가죽 팔찌는 정교한 가죽 꼬임이 고급스러운 멋을 더해주는 아이템으로 팬던트를 가죽고리 사이에 끼워넣어 팔찌를 고정시키는 스타일로 캐주얼한 멋을 강조한 아이템이다. 손목에 감아 사용할 수 있어 남녀 구분없이 착용가능하고 베이직한 상의와 함께 코디하여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하기 좋고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태닝효과로 멋이 더해져 소장가치가 뛰어난 제품이다. 가격은 8만8천원.
>>일비종떼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 강남구 신사동 535-22 (문의 02-548-2992)
패션엔 류숙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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