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2026-03-06 |
[리뷰] 풍성한 보헤미안 실루엣과 볼륨! 끌로에 2026 F/W 컬렉션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끌로에(Chloe)'가 전통 의상과 민속 공예에서 영감을 받은 2026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2026 F/W 파리 패션위크 4일째인 3월 5일(현지시간)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끌로에(Chloe)'가 전통 의상과 민속 공예에서 영감을 받은 2026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지난 2023년 10월부터 끌로에를 이끌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헤메나 카말리(Chemena Kamali)는 '더 데보션 컬렉션(The Devotion Collection)'을 제목으로 장인 정신과 공동체 정신의 아름다움을 기리며 인간미와 시적인 감성을 담아냈다.
헤메나 카말리는 기계화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인간애, 공감, 그리고 집단적 기억에 뿌리를 두고 옷이 어떻게 감정과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지 탐구했다.
정교한 자수, 복잡한 니트 짜임, 프린트, 상징적인 모티프 등 인간의 손길이 담긴 세심한 장인 정신을 일깨우고 이는 풍성한 볼륨감의 보헤미안 실루엣으로 구현했다.
흐르는 듯한 맥시 드레스, 루즈한 핏, 니트 소재, 헤어 액세서리는 모든 디테일에 은은하고 영적인 의미가 담긴 듯한 로맨틱한 의상들을 완성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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