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3-06 |
찰스앤키스,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의 흐름에 맞춘 히어로 백 ‘텔피나’ 컬렉션 공개
어떤 순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유연함과 대비, 절제된 자신감에 강인함과 부드러움 공존하는 무드 제안

글로벌 패션 브랜드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가 이번 시즌을 대표하는 새로운 히어로 백, ‘델피나(Delfina)’ 컬렉션을 선보인다.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 속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하루의 흐름에 맞춰 디자인된 델피나는 어떤 순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유연함과 대비, 절제된 자신감을 바탕으로 강인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시즌 무드를 완성한다.
델피나는 ‘해가 뜨는 순간부터 지는 순간까지(From Sunrise to Sunset)’ 라는 컨셉 아래, 길어진 낮 시간과 즉흥적인 계획, 그리고 그 사이를 채우는 다채로운 순간들로 완성되는 프리-서머 시즌의 감각을 담아냈다.
물병자리(Aquarius)가 상징하는 독립성과 직관, 확고한 개성에서 모티프를 얻어 모던하면서도 유려한 디자인으로 완성됐으며, 컬렉션 명은 돌고래자리(Delphinus)에서 착안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 여성의 유연함과 적응력을 상징적으로 담았다.
클래식한 실루엣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델피나는 시그니처 고리와 체인(hook-and-chain) 디테일을 통해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더한다.
슬라우치 실루엣과 디스트레스드 마감은 편안함과 활용도를 강조하며, 구조적인 형태의 백은 또렷하고 존재감 있는 이미지를 완성한다. 컬렉션 전반은 깊이감 있는 컬러 팔레트로 구성돼 컬렉션 특유의 절제된 자신감을 한층 강조했다.
또한 돌고래를 비롯한 바다 모티프의 위트 있는 참 장식도 함께 선보이며,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담을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링 옵션을 제공한다.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순간과 무드, 환경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현대 여성의 일상에 유연하게 스며드는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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