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6-03-03 |
한소희, 슈트 같은 애슬레저! 밀라노 홀린 그레이 셋업 스포츠 프레피룩
휠라 2026년 밀라노패션위크 참석… 도시적 세련미와 역동적인 스타일 팬들로부터 환호성

배우 한소희가 슈트 같은 애슬레저룩으로 밀라노를 홀렸다.
한소희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지난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한 ‘2026년 F/W 밀라노패션위크’의 컬렉션 패션쇼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소희는 이번 컬렉션의 핵심 테마인 ‘도시적 세련미와 역동성’을 투영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쇼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소희는 슈트 같은 그레이 스커트와 블루종 집업 재킷에 스포티한 하이넥 레더 재킷을 매치한 애슬레저룩으로 시크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현지 미디어와 글로벌 패션 인플루언서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냈으며, 그녀를 보기 위해 운집한 글로벌 팬들의 환호성으로 현장의 열기는 고조시켰다.
현장에는 한소희 외에도 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과 그의 남편인 배우 딜런 스프라우스(Dylan Sprouse) 부부가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바바라 팔빈은 특유의 당당하고 세련된 태도로 컬렉션을 즐기며 분위기를 달궜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1월 21일 개봉한 영화 '프로젝트 Y'에 출연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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