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2-25 |
인동에프엔 시스티나, 일상 속 봄의 생기와 온도! 2026년 S/S 캠페인 공개
‘New Moment, In Bloom’ 테마로 모델 박지원과 함께 깨끗하고 정돈된 라이트 톤의 캠페인 눈길

인동에프엔(회장 장기권)의 영컨템포러리 브랜드 시스티나(SISTINA)가 2026년 S/S 시즌 캠페인 ‘New Moment, In Bloom’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나만의 작업실에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배경으로, 일상 속 작은 변화가 만들어내는 감정의 결을 담아냈다.
자연스럽게 쌓인 도구와 오브제, 창을 타고 스며드는 빛과 가볍게 흐르는 공기 속에서 조용히 이어지는 작업의 시간을 그려내며, 꽃과 식물, 계절을 상징하는 사물들이 더해진 장면을 통해 봄의 생기와 따뜻한 온도를 섬세하게 포착했다.
캠페인 비주얼은 깨끗하고 정돈된 라이트 톤을 기반으로, 모델 박지원 특유의 맑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해 룩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유연한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시스티나가 제안하는 긍정적이고 담백한 시즌 무드를 세련되게 완성했다.
시스티나의 2026년 S/S 컬렉션은 계절의 흐름에 따라 서로 다른 무드를 조화롭게 전개한다.

봄 시즌은 스웨이드와 레더 재킷, 재킷 셋업을 중심으로 한 차분한 뉴트럴 톤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옐로우와 라이트 블루 컬러를 포인트로 더해 무게감 속에서도 산뜻한 계절감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균형감 있는 컬러 조합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지는 여름 시즌은 블라우스, 원피스, 니트 반팔 아이템을 중심으로 보다 가볍고 경쾌한 실루엣을 제안한다.
비비드한 컬러 톤을 활용해 생동감을 더했으며, 밝고 선명한 색감으로 계절의 에너지를 한층 강조했다.
시스티나 관계자는 “이번 26SS 캠페인은 일상의 공간에서 시작되는 작은 변화와 새로운 출발의 순간에 집중했다”며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박지원과의 신뢰감 있는 호흡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자연스럽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 시스티나의 2026년 S/S 광고 캠페인은 SNS에서 순차 공개될 예정이며, 캠페인 속 제품들은 오프라인 및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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