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2-23 |
네파, 안유진·이준호과 아웃도어에 스타일과 무드! 2026년 S/S 컬렉션 공개
마운틴 웨어에 실루엣•무드 스타일 및 기능 고도화, 패스파인더·뷰 파인더·칸네토 중심 마운틴 헤리티지 재해석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2026년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전통적인 아웃도어 룩에서 벗어난 새로운 실루엣과 고도화된 기능 경쟁력을 앞세워 패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는 최근 기후 변동성이 커지고 아웃도어 활동 범위가 확장되면서, 활용 환경이 더욱 다변화되고 있는 시장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등산이나 암벽등반 같은 전문 산악 활동은 물론 가벼운 트레킹, 출퇴근길, 주말 나들이까지 착용 환경이 다양해지면서 기능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제품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네파는 지난해 FW 시즌부터 ‘스타일 테크(Style Tech)’를 내세워 기능성과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이러한 흐름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이번 2026년 S/S 시즌 역시 그 연장선에서 업그레이드된 기능성과 새로운 실루엣•무드를 결합한 마운틴 웨어를 선보인다.
네파는 이번 시즌 주요 마운틴 웨어인 패스파인더(PATHFINDER), 뷰파인더(VIEW FINDER), 칸네토(CANNETO) 라인을 중심으로 세련된 변화를 시도한다.
실루엣과 컬러, 디테일에서의 변화뿐 아니라 방수•방풍•투습 등 핵심 기능을 한층 강화하며 아웃도어 본질 경쟁력 역시 함께 끌어올렸다.
대표 제품인 ‘패스파인더’는 네파의 기술력을 상징하는 고기능성 자켓이다.
방풍•투습 기능을 갖춘 3레이어 소재와 방수 심실링을 적용해 예기치 못한 비와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이번 시즌에는 친환경 공정을 적용한 방수 멤브레인을 더해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했으며, 정돈된 실루엣과 절제된 디테일을 더해 마운틴 웨어의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
뷰파인더는 입체 패턴 포켓과 블록 디자인을 적용한 감각적인 실루엣을 갖춘 방풍 자켓이다.
가벼운 비와 바람에 대응 가능한 3레이어 원단을 사용했으며, 안감이 없는 구조로 설계돼 봄부터 초여름까지 단독 또는 레이어드 착용이 가능하다.
차분하면서도 산뜻한 배색 조합으로 다양한 연령대에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등산화 라인업도 변화를 이어간다. 네파의 대표 등산화 ‘칸네토’는 누적 판매 28만 족을 기록한 헤리티지 모델로, 국내 산행 환경과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진화해왔다.
이번 시즌에는 이러한 칸네토의 기술력을 한층 강화한 칸네토 트랙션 맥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칸네토 맥스는 내구성과 쿠셔닝, 안정성을 보강해 험지에서도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로우컷 모델을 추가해 라인업을 확대하며, 다양한 산행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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