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1-24 |
조윤희 유연석, 아놀드파마와 만났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과 4개 컬러를 비주얼 테마로 표현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칠봉이역으로 많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연석과 지난해 드라마 ‘스캔들’ 종영 후 유기견 봉사활동을 해온 조윤희가 2014년 「아놀드파마」의 전속모델로 활동한다.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패션전문기업 동일레나운(대표 송문영)의 레저 스포티브 캐주얼(Leisure Sportive Casual) 브랜드 「아놀드파마」의 2014년 S/S 광고 캠페인 촬영이 진행됐다.
이번 시즌 광고 캠페인 컨셉은 'Arnold Palmer is The Warmest Color'이다. 「아놀드파마」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과 「아놀드파마」 우산의 4개 컬러(Red, Yellow, White, Green)를 비주얼 테마로 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컬러 「아놀드파마」를 표현하고자 했다.
「아놀드파마」는 지난 5년 동안 ‘Happy U’ 프로모션을 통해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곳에 도움을 전달해주는 따뜻한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아놀드파마」는 브랜드 컨셉을 표현하기 위해 전속모델인 조윤희와 유연석은 일상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저 스포츠 활동을 멋진 포즈로 표현했으며, 두 사람은 촬영 당일 처음 만난 사이 같지않게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너무도 호흡이 잘 맞았다.
특히 이번 광고 촬영 현장은 오는 1월 26일 ‘MBC섹션TV연예’에 방송예정으로 조윤희, 유연석의 인터뷰와 함께 「아놀드파마」의 2014년 S/S 새로운 시즌 스타일링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시즌 광고 캠페인은 오는 2월부터 노출되며, ‘Happy U’ 프로모션과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컬러 「아놀드파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부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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