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2-23 |
신성통상 지오지아, 주우재 모델 발탁…2040 남성 정조준 비즈니스 캐주얼 출근룩
패션 아이콘 주우재 통해 수트 헤리티지에 캐주얼 라인 확장, 일∙일상 아우르는 비즈니스 캐주얼 제안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오지아(ZIOZIA)가 주우재를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2026년 S/S(봄•여름) 캠페인 ‘오운 더 밸런스(OWN THE BALANCE)’를 공개하며 비즈니스 캐주얼 영역 확장에 본격 나선다.
출근 복장이 빠르게 캐주얼화되는 가운데, 지오지아는 30년 수트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비즈니스 캐주얼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올해 지오지아가 내세우는 키워드는 '균형(Balance)'이다. 포멀과 캐주얼을 균형 있게 넘나드는, 일과 일상 모두에서 착용 가능한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을 제안한다.
주우재는 이러한 방향성과 맞닿아 있는 인물이다. 스마트한 이미지와 위트 있는 캐릭터, 방송과 패션 활동을 통해 검증된 스타일 감각은 2040 직장인 남성이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지오지아는 그를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 아이콘으로 설정하고, 그의 인지도와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수트에 머물지 않고 트렌디한 캐주얼까지 아우르는 브랜드로 인식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주우재의 업무 현장과 여가 일상을 교차해 담아낸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달라지되 중심은 흔들리지 않는 스타일, 과하지 않으면서도 분명한 존재감을 지닌 스타일링을 통해 2040 남성들이 따라하고 싶은 비즈니스 캐주얼을 제시한다.
이번 시즌 주력 아이템은 크리즈(Crease) 소재 셋업과 포멀•캐주얼 어디에나 매치 가능한 셔츠다.
단품과 셋업 모두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해 실용성을 높였다. 비즈니스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이지 라인, 트렌디한 캐주얼을 제안하는 엣지 라인, 데일리 기본 아이템 중심의 에센스 라인 등 3대 라인을 선보인다.
30년 정장 노하우가 집약된 시그니처 ‘미라클 슈트’를 비롯해 ‘미라클 팬츠’, ‘미라클 셔츠’ 등 스테디셀러 라인도 함께 전개한다.
지오지아 관계자는 “지오지아가 주우재와 함께 제안하는 비즈니스 캐주얼은 수트 헤리티지 위에 현대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을 더한 것”이라며 “정장을 넘어 일과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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