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2026-02-22 |
[리뷰] 8년만에 런던 패션위크 컴백! 조셉 2026 F/W 컬렉션
조셉하우스가 8년만에 런던 패션위크에 컴백, 크리에티브 디렉터 마리오 아레나(Mario Arena)의 런웨이 데뷔 컬렉션을 선보였다.

2026 F/W 런던 패션위크(New York Fashion Week) 첫날인 19일(현지시간) 조셉하우스가 8년만에 런던 패션위크에 화려하게 컴백, 크리에티브 디렉터 마리오 아레나(Mario Arena)의 런웨이 데뷔 컬렉션을 선보였다.
2017년 9월 현재 보테가 베네타의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의 지위아래 런던 패션위크에서 마지막으로 컬렉션을 선보였다.
조셉(Joseph)은 모로코 출신 조셉 에테구이가 1960년대 영국 런던에서 런칭한 디자이너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정교한 테일러링, 특유의 쿨 스타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조셉은
조셉의 바바라 캄포스 CEO는 "이번 런웨이 복귀는 브랜드 전략적 여정의 중요한 다음 단계이자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입지를 확장해 나가는 조셉에게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조셉 크리에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마리오 아레나는 '조각의 기술'에서 영감을 받아 가장 단순하면서도 조각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깊이감 있고 드라마틱한 조용한 럭셔리룩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의 핵심은 볼륨감과 조각 같은 실루엣이었다.
마리오 아레나는 평면적인 소재에 부드러움과 가벼움을 더하고, 구조적인 형태의 드레이핑에 탁월한 재능을 보여주며, 움직임을 통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풍성한 실루엣을 만들어냈다.
유려한 헤링본 코트나, 풍성한 소매단이 돋보이는 크림색 울 코트, 올리브와 버건디 색상의 롱 케이프와 케이프 코트는 드라마틱한 분위기의 은은한 빅토리아풍 감성을 불어넣었다.
니트와 스커트 정장 앞면의 깃털 장식, 금빛 벨트 버클과 굵직한 팔찌 등 세심한 디테일에 심혈을 기울였고 원단, 모피, 실을 사용하여 열망을 담았다.
한편 마리오 아레나는 최근까지 'JW 앤더슨'에서 제품 및 디자인 디렉터를 역임했다.
그 이전에는 나누슈카의 디자인 및 혁신 디렉터와 크리스토퍼 케인의 기성복 총괄을 맡았으며 2024년 7월 부부 디자이너 안나 룬드벡 디르와 프레데릭 디르의 후임으로 조셉 크리에티티브 디렉터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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