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2026-02-22 |
[리뷰] 패션 이스트가 선정 영국 차세대 디자이너 3인방 2026 F/W 컬렉션
영국의 패션 인재 비영리 인큐베이터 ‘패션 이스트'가 메이휴(Mayhew),고야고마(GOYAGOMA). 야체크 글레바(Jacek Gleba) 총 3명의 디자이너를 선정, 2026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지난 19일부터 개막한 2026 F/W 런던 패션위크(London Fashion Week) 첫날인 19일(현지시간) 영국의 패션 인재를 양성하는 비영리 인큐베이터, ‘패션 이스트’가 2026 F/W 컬렉션을 발표했다.
패션 이스트(FASHION EAST)는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젊은 패션 인재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00년 루루 케네디(Lulu Kennedy MBE)가 시작한 이 비영리 인큐베이터는 패션 학교를 졸업한 이들이 ‘지속 가능성’ 있는 비즈니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안점을 둔다.
선정된 디자이너는 £4,000의 기금과 더불어 런웨이를 할 수 있는 장소와 제작 비용, 그리고 쇼의 사진과 비디오를 제공받는다.
킴 존스(Kim Jones OBE), 시몬 로샤(Simone Rocha), 넨시 도자카(Nensi Dojaka), 웨일스 보너(Wales Bonner),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Charles Jeffrey Loverboy), JW 앤더슨(JW Anderson), 그리고 모와올라(Mowalola)까지 현재 영국은 물론 전세계 패션을 선도하는 디자이너가 모두 패션 이스트(Fashion East)를 거쳤다.
매 시즌 150개의 팀이 지원하며 치열한 경쟁 과정을 거치는 패션 이스트는 바르셀로나 출신의 야체크 글레바(Jacek Gleba), 바하마 출신 디자이너 트레이슬린 프랫의 고야고마(GOYAGOMA) , 영국 디자이너 루이스 메이휴(Louis Mayhew)의 메이휴(Mayhew), 고야 3명의 디자이너를 선정했다
1. 야체크 글레바(Jacek Gleba) 2026 F/W 컬렉션
댄서 출신의 디자이너 '야체크 글레바(Jacek Gleba)'는 이번 컬렉션에서 댄스에서 영감을 받아 생동감 넘치는 룩을 선보였다.
살로메에 대한 다소 독특한 해석을 바탕으로 코르셋, 레오타드, 퀼로트에는 망사, 크레이프, 금속성 소재와 꽃무늬가 그려진 면직물이 포인트로 사용되었다.

↑사진 = 패션 이스트로 선정된 야체크 글레바(Jacek Gleba) 2026 F/W 컬렉션 피날레












2. 고야야마(GOYAGOMA) 2026 F/W 컬렉션
바하마 출신 디자이너 트레이슬린 프랫은 자신의 레이블 '고야고마(GOYAGOMA)' 컬렉션에서 럭셔리에 대한 참신한 해석으로 주목을 받았다.
모피 칼라가 달린 멋진 카무플라주 코트, 스웨이드 뱀피 튜닉 트렌치 코트는 인상적이었으며 드레스 사이즈로 재단된 흰색 가죽 남성 셔츠로 날렵함을 더했다.

↑사진 = 패션 이스트로 선정된 '고야야마'2026 F/W 컬렉션 피날레












3 '메이휴(Mayhew)' 2026 F/W 컬렉션
'메이휴(Mayhew)'는 브랜드 특유의 레이어드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해체주의의 진수를 선보였다.
다양한 텍스타일이 컬렉션에 깊이를 더했고, 은은한 페인트 얼룩과 길쭉한 비즈 목걸이, 질감이 느껴지는 백과 같은 눈길을 사로잡는 액세서리는 컬렉션에 더욱 흥미를 더했다.

↑사진 = 패션 이스트로 선정된 매이휴 2026 F/W 컬렉션 피날레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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