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2026-02-13 |
[리뷰] 우아함과 정교함의 진수! 토리 버치 2026 F/W 컬렉션
미국 신흥 명품 브랜드 토리 버치가 세련미와 매력적인 색상이 조화된 우아함과 정교함의 진수 2026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2026 S/S 뉴욕 패션위크(New York Fashion Week) 뉴욕 패션위크가 개막했다.
2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동안 개최된 뉴욕 패션위크 이틀째인 12일(현지시간) 미국 신흥 명품 브랜드 '토리 버치(60. Tory Burch)'는 어퍼 이스트 사이드 매디슨 애비뉴 소더비 경매장에서 2026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토리버치는 고유의 민속적인 모티브를 도시적인 세련미와 매력적인 색상조합으로 승화시키며 특유의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며 우아함과 정교함의 진수를 선보였다.
토리 버치는 이번 컬렉션에 유명한 자선가이자 사교계의 원로였던 버니 멜론의 절제된 우아함, 어린 시절 정어리를 상징으로 삼았던 자신의 기억 등 개인적인 경험에서 영감을 얻었다.
아버지의 옷에서 영감을 받은 낡은 코듀로이 팬츠는다양한 기법과 비율의 조화가 돋보였으며 셰틀랜드산 울 스웨터는 브러싱과 워싱 처리되어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했다.
금박을 입힌 정어리 브로치나 멜론의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퀼팅 처리된 '버니 노트' 모티브 등 기발한 디테일들이 가죽 액세서리와 신발에 따뜻함을 더했다.
드레스의 허리선은 솔기가 풀린 채로 낮아졌고 날카로운 재단은 가죽으로 감싼 조개껍질 귀걸이, 정어리 브로치, 손으로 짠 가죽과 라피아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풍성한 볼륨의 코트를 걸친 모습은 컬렉션에 위엄을 더했고, 허리선이 낮은 스커트 등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깔끔한 피터팬 칼라 버튼업 블라우스, 맞춤형 터틀넥 트렌치 코트, 매우 얇은 터틀넥 헨리넥 탑, 보트넥 피셔맨 스웨터, 그리고 낮이나 밤에 입기 좋은 아름다운 주름 장식의 실크 긴팔 드레스에 반영되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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